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밤중 귀넷 주택서 여성 숨진 채 발견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4-30 11:16:18

귀넷 주택, 스넬빌, 여성 피살, 면식범, 말다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찰, 말다툼 끝 피살 추정

헬기 등 동원 용의자 추적

 

귀넷 카운티 한 주택에서 여성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말다툼 끝에 용의자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29일 자정께  911을 통해 접수된 한 어린이의 신고를 받고 급하게 스넬빌 오크트리 주택단지로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은 주택에서 쓰러져 있는 티파니 트림(35)이라는 여성을 발견했다.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사건이 발생한 주택에서는 2명의 어린이가 각각 다른 방에서 발견됐다.

어린이들은 피해자와 혈연관계가 없고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면식관계로 추정되는 피해자와 용의자가 말다툼을 벌이다 일어난 사건"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K-9 수색견과 항공 수색대를 동원해 도주한 용의자를 찾고 있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고 인상착의 등도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전화; 770-513-5300/404-577-TIPS. <이필립 기자>

 

귀넷 경찰이 30일 오전 사건이 발생한주택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화면 캡쳐>
귀넷 경찰이 30일 오전 사건이 발생한주택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화면 캡쳐>

 

 

 

29일 자정께 스넬빌 한 주택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사진=귀넷 경찰국>
29일 자정께 스넬빌 한 주택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사진=귀넷 경찰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나이 들수록 흔해지는 아픈 발…‘신발’부터 바꿔라
나이 들수록 흔해지는 아픈 발…‘신발’부터 바꿔라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족저근막염·무지외반증·굳은살, 중년 이후 3대 문제아치 지지 깔창·스트레칭으로 발뒤꿈치 통증 완화발가락 공간 충분한 신발 선택하고 압력·마

미국 개신교인 6명 중 1명 ‘메가처치’(초대형 교회) 출석
미국 개신교인 6명 중 1명 ‘메가처치’(초대형 교회) 출석

교회 1% 미만이 전체 교인 17%대형 교회, 팬데믹 이후 회복↑‘전도·젊은 지도자’성장 동력메가처치 69%는‘초교파’교회  미국 내 메가처치는 전체 개신교 교회의 1% 미만에 불

이직 원하면 MBA… 경력 발전엔 EMBA가 적합
이직 원하면 MBA… 경력 발전엔 EMBA가 적합

학비·가족·직장 여건까지 따져봐야“ 커리어 도약 위한 투자 가치 충분”‘ 가족·직장’과 충분히 상의 후 결정  경영대학원에는 전문직 종사자와 은행원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사람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전체 암의 약 90%는 유전성 유전자와 무관부모·형제·자녀 암 가족력 땐 위험 2~5배 높아BRCA 등 유전자 변이 있어도 발병은‘필연

“홍국이 콜레스테롤에 좋다고?”… 약 대신 먹었다간
“홍국이 콜레스테롤에 좋다고?”… 약 대신 먹었다간

■최민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건강기능식품, 콜레스테롤 관리 보조 수단일 뿐곰팡이 발효성분 과다 섭취 시 부작용 일으킬 수도전문의와 종합적인 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필수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