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K-경제의 세계화, 2025 WKBC 17일 개막'

지역뉴스 | 경제 | 2025-04-16 13:28:36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2025WKBC,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 조지아, 미주한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으로” 슬로건

한상 5천명, 관람객 2만명 참여해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5 WKBC)가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K-경제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대회가 열리는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 최대 도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해외에서 열린 것은 지난 2023년 오렌지카운티 대회 이후 2번째로, 해외 각국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 기업인 5천여 명과 관람객 2만여 명이 애틀랜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매일경제·MBN,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대회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다. 대회 슬론건은 ‘한상경제권으로의 도약’이며, 대회 콘셉트는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이다.

‘한상경제권 구축’은 한인 기업인들이 형성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생산·소비·무역·투자 밸류체인(Value Chain, 가치사슬)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한다는 의미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도 올해 초 기자회견에서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상황 관련 질문에 “올해 대회에서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을 선포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루는 비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내부 행사와 외부 야외무대 행사로 나눠 진행한다.

16일에는 오후 6시 농협중앙회 후원 세계경제인 VIP 만찬이 열린다. 17일에는 오전 9시 기자간담회를 필두로 10시 기업전시관 개막식, 운영위, OK비즈 네트워킹 오찬, G2G 네트워킹 오찬, 1:1 비즈니스 미팅, 오후 4시 30분 개회식 및 동포청장 주최 환영만찬 등이 열린다.

18일에는 바이오 혁신 조찬 포럼, 리딩CEO포럼, 각 멤버십 총회, B2G 오찬포럼, 스타트업 경연대회,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현대자동차 주최 만찬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기업전시회에는 450개가 넘는 부스가 설치된다.

19일에는 한미무역 및 투자 조찬포럼, 경제단체 총회,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 바이어-셀러 네트워킹 오찬, 공공조달 포럼, 대한상의 주최 네트워킹 만찬 등이 진행된다. 

20일에는 기업전시회 스페셜 세일과 폐회식 및 환송오찬이 예정돼 있다.

외부 야외무대에서는 3일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17일에는 비맥스 팬사인회, 투가이즈 연주단, 동포노래자랑, 문화체험 게임, 애틀랜타국악원/한국문화원 공연, K스트링 듀오,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18일에는 길거리 노래방, 복면가왕 리턴즈, 투가이즈 연주단, 오카리나USA, 동남부국악협회, 비맥스 공연이 예정돼 있다.

19일에는 탤런트 쇼타임, 폴윤의 기타연주, 킴스 모델링 스튜디오 패션쇼, 새한태권도, 드림앤미라클, 킴스K태권도, 비맥스 공연이 열린다.

2002년 세계한상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올해로 23회를 맞는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가을이 아닌 봄에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박요셉 기자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는 기업 전시부스 세우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는 기업 전시부스 세우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부스 설치가 완료된 부스 모습.
부스 설치가 완료된 부스 모습.

 

 

대회조직위 관계자들의 미팅 모습.
대회조직위 관계자들의 미팅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  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바텀스, 메디케이드 확대해야잭슨, 상업 보험 접근 높여야여론조사 박빙 바텀스 우위  의료비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이 이슈가 다가오는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정치적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 #>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로봇, 이제 부담 낮춘 월 할부금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온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BODYF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