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정부, 개선사업 추진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 연못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일 쇼티하웰 공원 연못 개선사업을 위한 보조금 80만 8,830달러를 조지아 환경보호국에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이 보조금은 공원 연못 부근에 폭우를 대비한 습지 조성과 빗물 정원 설치 공사에 사용된다.
레베카 셀턴 귀넷 수자원 국장은 “현재 쇼티하웰 공원 연못은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폭우 관리와 수질개선 사업이 이뤄지면 공원 연못이 이용 주민들에게 자연교육 자원으로도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귀넷 당국은 주환경보호국 보조금이 승인되면 모두 53만 9,220달러를 매칭펀드 형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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