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한국 왕복 항공권
레벨 별로는 상금 수여
애틀랜타 한국교육원과 조지아텍 이반 알랜 컬리지 오브 리버럴 아츠 소속 현대언어 학교가 공동 주최한 제8회 미동남부 한국어 말하기 & 퀴즈 대회가 지난 29일 조지아텍 월터 G. 에머 시어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지아주 6여 개의 대학과 테네시대학교 등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미동남부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대상은 비한국계(Non-Heritage) 부문에서 케 미인 힝(GT) 학생이, 한국계(Heritage) 부문의 대상은 이민지(GT) 학생이 수상했다. 두 학생에게는 한국 왕복 항공권이 상금으로 제공됐다.
비한국계 부문의 레벨 1에서 1등은 황 지아이(GSU), 2등은 발레리 킨슨(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 3등에는 이사벨라 폴크(KSU)가 올랐다. 레벨 2에서는 사라 라픽(GT)이 1등, 제시 오버스트리트(UNG)가 2등, 공동 3위로 사에 후쿠하라(UNC-Chapel Hill), 앤드류 왕(에모리)이 올랐다. 레벨 3에서 1등은 메이 툰(UNC-Chapel Hill)이 2등에는 마사 므왕기(GT), 3등으로는 오텀 글로버(KSU)가 올랐다.
한국계 레벨 1 부문에서 1등은 헨리 김(UGA), 2등은 선샤인 강(GSU), 3등은 브라이언 리(GT)가 올랐다. 레벨 2에서는 이한나(Duke)가 1등을, 2등은 에스더 김(GT), 3등에는 사무엘 한(Emory)이 올랐다.
각 레벨별 수상자에게는 1등 200달러, 2등 100달러, 3등은 5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