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DACA 신규신청 재개 촉구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5-03-19 11:22:26

DACA, 신규신청, 재개 촉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항소심 결정 11일 발효 따라 신규접수 처리 촉구

 

이민자 옹호 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신규 신청 처리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18일 민권센터 등 미 전역 5개 한인 커뮤니티단체들로 구성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17일 내려진 연방제5순회항소법원의 판결은 DACA를 불법으로 판결한 1심 법원 결정을 지지했지만, 하급심 판결의 영향력을 텍사스주로 제한했다”며 “항소심 판결대로라면 미 전역에서 DACA 프로그램 신규 신청서 접수가 재개돼야 한다는 것이 이민자 단체의 입장이지만, 현실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교협은 “항소심 결정은 3월11일부터 발효됐지만,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여전히 DACA 기존 수혜자의 갱신 처리만 가능하고 신규 접수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며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다만 미교협은 DACA 신규 신청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미교협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 지 불확실성이 크다. 현 상황에서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 등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신중히 지켜보고 필요시 이민 전문 변호사 등과 상담하는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인 이민 변호사들 역시 “현실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당장 DACA 신규 신청 처리 재개는 쉽지 않아 보인다. USCIS의 공식 입장이 나올 때까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한편 미교협은 지난 2월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불법 이민자 등록 시스템을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미교협은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4월1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공언한 이민자 등록 시스템은 14세 이상 특정 서류미비자를 대상으로 정부 시스템에 등록할 것을 강제하고 18세 이민 이민자에게는 등록 증명서 소지를 강제하는 내용”이라며 “이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이민자를 공격하고 공격에 빠뜨리려는 또 다른 시도”라고 비판했다.

미교협에 따르면 해당 규정은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고 미국에 들어왔고, 국토안보부에 의해 적발되지 않은 사람 등이 대상이다. 이에 대해 한 한인 이민 변호사는 “이 규정은 남부 국경을 통해 밀입국한 이들이 주요 대상이다. 한인 불체자의 경우 입국심사를 거치고 미국에 들어온 사례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대상자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미교협은 주7일 24시간 전화를 받는 이민자 돕기 핫라인(844-500-3222)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이민자 권리 알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부당한 단속에 대한 대응하는데 필요한 각종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nakasec.org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