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번스 조지아주 하원의장 법정 소환

지역뉴스 | 정치 | 2025-03-07 13:18:25

존 번스, 주하원의장, 콜튼 무어, 하원 출입금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어, 주하원의장 재판에 소환

번스 법률고문 형사고발 추진 

 

지난 1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연두 연설장인 주하원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고 폭행을 당한 콜튼 무어 주 상원의원이 자신을 땅에 밀어 쓰러뜨린 직원에 대한 형사 고발을 추진하면서 하원 의장과 다른 공화당 고위 인사들을 소환했다고 밝혔다.

콜튼 무어 의원은 작년에 사망한 전 하원 의장 데이비드 랄스턴을 비방한 후 하원의장인 존 번스 하원의장에 의해 하원 출입이 금지됐고, 이 불화는 1월에 그가 의사당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몸싸움으로 절정에 달했다.

무어는 현재 하원 의장인 존 번스의 수석 법률 고문인 키스 윌리엄스를 상대로 형사 고발을 추진하고 있다. 윌리엄스가 무어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주정 연설을 듣기 위해 의사당에 들어가려는 것을 막으려고 그를 땅에 밀어 쓰러뜨린 후에 법적 조치를 진행했다.

무어는 1월 27일(사건 발생 10일 후)에 제출한 영장 신청서에서 윌리엄스에 대한 기소를 요청했다. 무어는 "키스 윌리엄스가 나를 붙잡고 태클을 걸어 바닥에 내던져 손이 보라색으로 부어오르고 출혈이 생겼다. 필요 시 영상을 제공하겠다"라고 적었다.

무어는 번스 외에도 하원 다수당 대표 척 에프스트레이션과 번스의 수석 보좌관 테리 잉글랜드를 7일 풀턴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초기 심리에 소환했다. 잉글랜드는 2월에 중장비 사고로 인해 허리에 부상을 입고 재활 시설에 입원해 있으며, 이후 수술을 받았다. 

무어는 1월에 난투극 이후 체포되어 "법 집행관에 대한 고의적 방해"라는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무어의 랄스톤에 대한 논평은 상원이 작년에 노스 조지아 대학교가 블루리지 캠퍼스에 있는 새로운 학술 시설의 이름을 블루리지 출신인 랄스톤의 이름으로 지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심의하는 동안 나왔다. 랄스톤은 2022년에 사망했다.

번스는 무어를 하원 의사당에서 추방했다. 무어는 1월에 합동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금지 조치를 무시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하원에 들어가려다 윌리엄스와 하원 문지기 코리 멀키는 무어가 들어오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았고, 윌리엄스는 무어를 밀어냈고, 무어는 바닥에 쓰러졌다. 번스는 무어가 체포된 다음 날 자신의 명령을 취소시켰다. 박요셉 기자

 

콜튼 무어 주상원의원이 지난 1월 주하원에 들어가려다 제지를 당하고 존 번스 하원의장 법률고문에 의해 밀려 넘어지고 있다.
콜튼 무어 주상원의원이 지난 1월 주하원에 들어가려다 제지를 당하고 존 번스 하원의장 법률고문에 의해 밀려 넘어지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LA 홈케어서 허위 청구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14년째 한국 도피 추정  연방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뒤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7만대 판매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해 7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역대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신종 사기 주의보 발효마켓·주유소 등 소매업소‘덧씌우기식 스키밍 범죄’범죄 장치 설치 확인해야 고객의 크레딧이나 네빗카드 정보를 스키밍 방식으로 탈취해 재정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급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한 달간 4만6천명 달해총 구금 6만8천명 육박공항·교통단속까지 확대대규모 추방정책 재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이 다시 급격히 확대되면서 지난 7월 연방 이민세관단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

“독립은 먼 꿈”… 한인 ‘캥거루족’ 늘어
“독립은 먼 꿈”… 한인 ‘캥거루족’ 늘어

대졸자 렌트 부담 ‘여전’부모와 사는 35세 미만전국 2,520만 역대 최다한인 가정도 부담 증가<사진=Shutterstock> 지난 봄 대학을 졸업하고 LA 다운타운의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자유의 수송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퇴역 군

미국 상수도망 털렸다 해킹 배후로 이란 의심

미국 내 상수도 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배후일 가능성에 대해 미국 당국도 점차 무게를 두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뒤바뀐 AI 왕좌소비자 챗봇 주력하다기업 코딩 시장 놓쳐기업가치 평가도 뒤져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가 소비자용 챗봇에 집중하는 사이 경쟁사 앤트로픽에 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