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농무장관 "여름까지 안정 목표"
미국 농무부는 고공행진 중인 계란 가격이 올해 40% 더 오를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WSB TV는 조지아 농무부 장관 타일러 하퍼와 독점 인터뷰를 통해 계란 가격과 싸우고 조지아 농장을 보호하기 위한 주 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하퍼는 "조지아주에서는 감염된 새가 공급망에 들어간 적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사실임을 계속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퍼는 새 미국 농무부 장관 브룩 롤린스와 트럼프 행정부와 조류 독감 퇴치를 위한 10억 달러 추가 지원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연방 계획에는 생물학적 위험 보안 자금이 포함된다.
미농무부(USDA)는 현재 조지아에서 상업용 닭 2 군데를 포함 6건의 발병이 발생했으며, 전국 50개 주의 조류 독감을 추적하고 있다.
하퍼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H5N1 발병을 48시간 안에 봉쇄했지만, 각 가금류 농장에서 소독, 검사를 거쳐 다시 사업을 시작하고 닭과 계란을 생산하는 데는 몇 달이 걸린다고 밝혔다.
하퍼는 채널 2 액션 뉴스에 여름까지 가격이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아는 전국에서 가장 큰 닭고기 생산 주이다. 새로운 계획에는 조류 독감 백신을 연구하기 위한 자금도 포함되어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