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시 귀넷지역 가입자 보험료 75% 폭등

지역뉴스 | 경제 | 2025-02-07 13:38:44

오바마케어, KFF, 보조금, 폭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KFF 분석∙∙∙주 전체론 85%↑

 

오바마케어 연방정부 보조금 연장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보조금이 중단되면 귀넷을 포함한 조지아 전역 가입자의 보험료는 폭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DC에 있는 비영리 건강 및 보건 연구기관 KFF는 최근 조지아를 대상으로  연방하원 선거구별로 연방정부 보조금 지금이 종료되면 기존 보험료가 어느 정도 오를 지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보조금이 중단되면 조지아 전체로는 보험료가 평균 85%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선거구별로는 둘루스와 스와니, 로렌스빌 등 귀넷의 대부분의 지역과 존스크릭, 피치트리 코너스 등을 포함하는 7구역의 경우 보험료는 평균 75% 인상될 것이라는 것이 KFF의 분석 결과다.

이 구역에는 보험가입 대상자가 15만 2,000여명이 있고  그 중 대다수인 14만7,000여명이  보조금 수혜 대상이다.

앞서 지난달 KFF는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 조지아에서는 36만 2,000여명의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보험을 해지하고 무보험자로 전락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본지 1월 14일 보도>

바이든 행정부는 팬데믹 기간부터 오바마 케어 보조급을 지급해 왔고 이로 인해 조지아에서는 80만명 이상이 추가로 보험해 가입했다. 현재 조지아 오마바케어 가입자는 150만명에 달하고 있다.

보조금 지급 혹은 종료 여부는 연방의회의와 트럼프 행정부 결정에 달렸다. 

지난해 말 연방의회는 보조금 연장 제안을 거부했고 트럼프 행정부는 아직 오마바 케어 보조금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검토 중인 예산삭감 대상에 오바마 케어 보조금도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이필립 기자>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중단되면 조지아 보험료는 평균 85%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사진은 조지아 오바마케어 가입 웹사이트‘조지아 액서스’메인화면.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중단되면 조지아 보험료는 평균 85%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사진은 조지아 오바마케어 가입 웹사이트‘조지아 액서스’메인화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K팝 빅4에 이수만 그룹·아이브·플레이브까지…가을 컴백 대전
K팝 빅4에 이수만 그룹·아이브·플레이브까지…가을 컴백 대전

추석·아시안게임 끝나자 연이어 출격… “새 투어·연말 시상식 고려” “하반기 앨범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연간 1억장 돌파 기대감  그룹 세븐틴 정한·조슈아(시계 방향으로),

BTS·블랙핑크 등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 후보
BTS·블랙핑크 등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 후보

제니·로제·캣츠아이도 노미네이트…'케데헌' 안효섭·아덴 조도 올라그룹 방탄소년단(좌)과 걸그룹 블랙핑크(우)[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

tvN 금토드라마 특집 편성…강훈 주연 '뜨거운 안녕' 내달 첫선
tvN 금토드라마 특집 편성…강훈 주연 '뜨거운 안녕' 내달 첫선

배우 강훈, 이이담, 윤가이, 문희, 김정진, 조현철(왼쪽부터)[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N이 금토드라마를 6주간 특집 편성한다.tvN은 배우 강훈, 조현철, 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