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게인스빌 시장 클라이드 의원에 도전장

지역뉴스 | 정치 | 2025-01-28 14:20:02

샘 쿠빌론, 앤드류 클라이드, 연방하원 조지아 9지역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밀집지역 조지아 제9지역구

강경파 클라이드에 쿠빌론 도전

 

게인스빌 시장 샘 쿠빌론(사진)이 공화당 후보로 내년 조지아 제9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인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과 경쟁하겠다고 발표했다.

샘 쿠빌론 시장은 28일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을 "실질적인 결과를 낼 사람"이라고 홍보했다.

한인 밀집 지역인 뷰포드와 로렌스빌 북동부를 대표하는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은 그 동안 초보수적 입장을 취해 기업 리더들로부터 불평을 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클라이드는 2026년 예비선거에서 공표된 도전자를 선택한 두 번째 조지아 의원이다. 민주당 주 상원의원 에마누엘 존스는 최근 애틀랜타 남부 및 동부 교외의 13선거구에 대한 당의 지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 자리는 데이비드 스콧 의원이 맡고 있다.

쿠빌론은 2022년부터 게인즈빌 시장을 지냈고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시의회에서 일했다. 보험사 임원인 쿠빌론은 클라이드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쿠빌론은 성명에서 "대부분 정치인들이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주장을 하는데 더 관심이 있는 반면, 저는 첫날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의제를 지지하고, 남부 국경을 보호하고,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상승에 대처하고, 농부와 중소기업을 지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클라이드는 더그 콜린스가 사임한 후 2020년에 의석을 차지한 총기 딜러 출신이다. 그는 9명이 참여한 예비 선거에서 결선 투표에서 승리한 후 공화당이 우세한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 이후로 그는 큰 반대에 직면하지 않았다.

클라이드는 일부 기업 편향 보수층을 화나게 했다. 그는 1월 초에 하원 의장 마이크 존슨에게 투표하기 전에 공개적으로 주저했고, 2023년에 케빈 매카시 의장을 축출한 공화당원 중 한 명이었다.

클라이드는 또한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자들에게 긴급 구호를 제공하고 농부들에게 추가 구호를 제공하기 위해 결국 통과된 법안의 한 버전을 포함하여 여러 부채 및 지출 조치에 반대표를 던졌다.

클라이드는 총기 규제 조치를 축소하려는 노력으로 의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하원에서 금속 탐지기를 사용하는 것에 저항했다.

클라이드는 2021년 1월 6일에 미국 국회의사당에 들어간 사람들 중에 "폭도들이 있었다"고 말했지만, 그것을 반란이라고 부르는 것은 "뻔뻔스러운 거짓말"이며 어떤 면에서는 "일반적인 관광객 방문"에 비유하기도 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