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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또 눈···주 비상사태 선포

지역뉴스 | 사회 | 2025-01-20 21:53:24

겨울 폭풍, 휴교, 눈, 국립 기상청, 겨울 폭풍 경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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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1인치…남부는 3인치

귀넷등 각급학교 휴교∙원격수업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을 포함해 조지아 전역에 눈 예보와 함께 겨울폭풍 경보와 대비령이 발령되면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일 주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귀넷을 포함해 대부분의 학교는  21일 휴교나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게 된다.

국립기상청은 20일 조지아 전역에 발령한 겨울폭풍주의보(winter storm watch)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대해서는 겨울 기상 대비령(winter weather advisory)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는 대신 중부와 남부 지역에는 겨울 폭풍 경보(a winter storm warning)로 격상 조정했다.  이들 경보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 7시까지 유효하다.

이와 함께 국립 기상청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1인치의 적설량을, 남부 지방에 대해서는 최대 3인치 적설량을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과 비가 함께 내릴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에 내리는 눈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  녹지 않고 도로에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아 또 다시 교통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주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대부분의 각급 학교는 21일 휴교 혹은 원격 수업을 결정하고 학부모들에게 20일 이를 통지했다.

귀넷과 풀턴, 포사이스 등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학교들도 일제히 휴교하거나 원격수업을 결정했다.

대부분의 관공서와 일부 의료기관도 21일 휴무에 들어간다.<이필립 기자>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 7시까지 조지아 지역 기상 주의보 현황.<사진=11얼라이브 뉴스 캡쳐>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 7시까지 조지아 지역 기상 주의보 현황.<사진=11얼라이브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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