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지미 카터 장례식, 내달 9일 워싱턴 국립대성당서 엄수"

미국뉴스 | 사회 | 2024-12-30 14:42:19

지미 카터 장례식, 9일 워싱턴 국립대성당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YT, 장례일정 보도…"내달 6일 조지아주서 워싱턴으로 운구"

 

 29일 별세한 지미 카터(향년 100세)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state funeral)이 내달 9일 수도 워싱턴DC의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30일 카터 전 대통령 국장(國葬·국가가 주관하는 장례)을 주관하는 인사들을 인용해 이번 주말 시작될 8일간의 국장 일정과 관련해 이같이 전했다.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내년 1월 9일을 카터 전 대통령에 대한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숨진 카터 전 대통령 시신은 내년 1월 4일과 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카터센터에 1차로 안치된 뒤 6일 항공편을 통해 워싱턴으로 이송돼 의회 의사당 중앙홀에 일시 안치될 예정이라고 NYT는 소개했다.

 

이어 9일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될 국가 장례식에는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카터 전 대통령 생전에 그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할지는 미지수라고 NYT는 전했다.

장례식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카터센터 이사회 의장인 제이슨 카터, 카터 집권 시절 부통령이었던 고(故) 월터 먼데일의 아들인 테드 먼데일, 고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카터와 1976년 대선서 맞대결)의 아들 스티븐 포드 등이 추모사를 할 예정이다.

카터 전 대통령 시신은 이후 군용기 편으로 조지아주 플레인스로 옮겨져 안장된다.

<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9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별세 다음날인 30일 워싱턴 DC의 백악관에 조기가 걸려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9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별세 다음날인 30일 워싱턴 DC의 백악관에 조기가 걸려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