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엘리트 학원

제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최우수상에 박인자씨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12-16 10:15:36

제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박인자, 행복대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수상에 정영숙, 이길복씨 수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 문예창작반은 14일 교회 커뮤니티홀에서 제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출된 신인 작가들의 작품은 86편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받았다. 이중 시 부문의 박인자 씨가 ‘미로 위의 어두운 그림자’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수필 부문 정영숙 씨의 ‘나의 주치의’가, 수필 부문 이길복 씨의 ‘아버지의 숲’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및 상패가 수여되며, 작품은 글여울 문학집에도 게재됐다.

시상식은 문예창작반 강사인 강화식 시인의 사회로 진행돼 정선기 목사의 기도, 이화암 행복대학장의 축사, 강창석 행복대학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각 수상작에 대한 심사평을 내놓았다. 강화식 강사는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글여울 문학상을 위해 강창석, 선우인호 장로가 후원했다.

이후 수상자들은 무대에서 직접 본인의 작품을 발표했다.

글여울은 내년 8월부터 10월 15일까지 제5회 신인문학상 공모를 받을 계획이다. 작품은 hwashik219@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박요셉 기자  

 

14일 열린 제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강창석 행복대학 이사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인자 씨에게 시상하고 있다.
14일 열린 제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강창석 행복대학 이사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인자 씨에게 시상하고 있다.

 

 

강창석 행복대학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강창석 행복대학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창사 24주년 '무료 선물 증정'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창사 24주년 '무료 선물 증정'

4월 15일-5월 31일, 빅 이벤트 실시 후코이단 업계의 선두주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창사 24주년을 맞아 제품 구입시 최대 1900불 할인과 최대 400불상당 선물을 무료증

한국 멸종위기 조류 등 밀매 조지아 의사에 거액 벌금
한국 멸종위기 조류 등 밀매 조지아 의사에 거액 벌금

희귀 조류∙알 등 대량 불법 반입 혐의법원, 90만달러 벌금 보호관찰 선고한국 서식 청다리도요사촌 알도 발견 국제적인 희귀새를 포함해 보호종으로 지정된 조류와 알을 밀매한 혐의로

수업 중 흑인비하 단어 쓴 교사 해고
수업 중 흑인비하 단어 쓴 교사 해고

로간빌 월넛 그로브 고교 교사칠판에 단어 적고 웃는 영상 논란 수업 중 인종차별적 비하 단어를 사용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고교 교사가 해고됐다.최근 다수의 소셜 미디어에는 한 교

조지아 대학가 유학생 비자취소 확산
조지아 대학가 유학생 비자취소 확산

UGA 이어 에모리대서도 확인재학생 1명∙ OPT 과정 3명 등  전국적으로 유학생 비자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도 같은 사례가 연이어 확인됐다.에모리대학교는 10일

11일부터 불법 이민자 등록제…지문 찍고 주소도 제공해야
11일부터 불법 이민자 등록제…지문 찍고 주소도 제공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부터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해 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를 시행한다.AP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트레버 닐 맥패든 판사는 10일 트

노인회 무료 시민권반 첫 수료생 배출
노인회 무료 시민권반 첫 수료생 배출

1기 수료생 10명 배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9일 제1기 무료 시민권반 수료식을 갖고 첫 졸업생 10명을 배출했다.시민권반은 뷰포드시에 있는 원스톱 시니어 센터에서

트럼프 행정부 무차별 이민자 추방 ‘일시 제동’
트럼프 행정부 무차별 이민자 추방 ‘일시 제동’

“사전 통지·법원심리 없는 적성국법 추방 중지” 판결유학생 비자 취소는 급증가주 등 전국서 340여 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인 이민자 추방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화제] “3불에 사서 500불에 판다고?”
[화제] “3불에 사서 500불에 판다고?”

‘트레이더 조스’ 토트백구매 러시 또 품절사태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스에서 판매하는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또 다시 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구매자들이 몰리는 ‘오픈런’ 현상을 불러일

뉴욕 관광 헬기 추락사고로 지멘스모빌리티 CEO 일가족 참변
뉴욕 관광 헬기 추락사고로 지멘스모빌리티 CEO 일가족 참변

10일 뉴욕에서 발생한 헬기 사고로 글로벌 기업 지멘스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가족이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헬기에 탑승해

건강 갉아먹는 주범… 스트레스도 전염된다
건강 갉아먹는 주범… 스트레스도 전염된다

■ 스트레스가 옮는 것을 피하는 방법“원래 스트레스는 포식자 피해 생존 목적압도될 때 물러서고, 즐거운 활동을 하라” <삽화: George Wylesol for The Was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