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골든 스테이트’서 ‘그랜드캐년 스테이트’로

미국뉴스 | 사회 | 2024-11-22 08:38:29

그랜드캐년 스테이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탈가주 주민들 선호 이주지

 

비싼 집값과 높은 물가에 질린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가 새로운 이주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 전문 조사기관인 ‘스토리지 카페’의 새로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를 떠나 타주로 이주하는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주지는 텍사스를 비롯해 애리조나, 워싱턴, 플로리다, 네바다 등 5개주로 조사됐다. 여전히 텍사스에 대한 인기가 높지만 지난 10년간 애리조나로 삶의 터전을 옮긴 캘리포니아 주민들도 하루 173명꼴인 63만여명에 달한다. 특히 하이텍과 보건 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애리조나의 탄탄한 경제가 젊은 세대 전문직종 종사자들에게 큰 매력이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M세대와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Z세대는 긱긱 전체 이주민의 26%와 20%를 차지하고 있다.

 

애리조나로 이주한다고 해서 캘리포니아에서 누릴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애리조나의 베벌리힐스로 일컬어지는 신흥도시 패라다이스 밸리에도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유입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애리조나에 새로 정착한 주민들의 46%가 1년 내에 주택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와 비교할 때 평균 36만달러의 집값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