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윤석준 언더우드대 총장, 국기원 공로패 수상

지역뉴스 | 사회 | 2024-11-20 14:06:19

윤석준 총장, 언더우드대, 태권도학과, 서상표 총영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립적 태권도학과 개설

태권도 교육적 가치 전해

 

윤석준 언더우드대학교 총장이 미국 태권도의 발전과 성장에 크게 공헌하여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존스크릭에 위치한 팜파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이 윤 총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 공로패는 대학교 내 태권도학과를 설립하고 태권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언더우드대학교는 2019년 11월 TRACS 인증위원회로부터 인증받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교육하여 학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문인의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특히 언더우드대학교는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스포츠학과 교육과정의 일부로 운영되는 태권도학과와 달리 독립적으로 태권도학과를 개설하여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과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국기원을 비롯해 대학 4곳과 MOU 체결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언더우드 태권도학과의 교육과정은 이론과 트레이닝이 함께 구성돼 있어, 입학한 학생들은 태권도 관련 고급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윤 총장은 “태권도학과를 독립적으로 신설한 학교는 언더우드 대학교가 유일하다”며 “미국에서 제대로 된 태권도를 널리 알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태권도학과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수여식에서 “미국에 대학교를 설립하여 태권도학과를 개설한 것은 우리의 정체성이자 고유 문화 유산인 태권도를 알리는 데 큰 공로를 세운 것이라 생각한다”며 “K컬쳐·K팝·K푸드에 이어 우리 민족의 고유성을 갖고 있는 태권도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서상표 총영사는 “우리 고유 유산인 태권도를 미국에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언더우드대학교의 이념과 같이 하느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언더우드대학교는 최신 비즈니스 동향·관리·회계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영학과’를 포함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재능을 성장시킬 수 있는 ‘미술학과’, 기독교 교리나 신앙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이해를 심화하기 위한 ‘신학과’ 등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경영학과는 회계학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학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분석하고 이론을 학습하는 경영학 석사과정과 회계사로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회계 석사과정, 비즈니스 이론을 기반하여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영학 박사과정도 제공되고 있다. 또 미술사에 대한 전문지식 심화과정을 담고 있는 석사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신학과에서는 현대 신학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교육하는 심화 과정인 신학 연구 석사과정과 다양한 사역과 선교를 위한 전문 과정인 신학 석사과정 그리고 다국적·다문화의 이해 심화 과정인 문화 리더십 석사, 다국적·다문화 교육분야의 리더십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전문 향상 과정을 다루는 문화 글로벌 리더십 박사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윤석준 언더우드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윤석준 언더우드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동섭 국기원장이 윤석준 총장의 공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동섭 국기원장이 윤석준 총장의 공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동섭 국기원장이 윤석준 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오른쪽)이 윤석준 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윤석준 언더우드대 총장과 이동섭 국기원장 그리고 서상표 총영사(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석준 언더우드대 총장과 이동섭 국기원장 그리고 서상표 총영사(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상표 총영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서상표 총영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