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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30만 달러어치 가짜 티켓 팔다 ‘쇠고랑’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4-11-13 13:32:03

가짜 티켓 판매, 사기 행각, 존스 카운티 보안관실. 귀넷경찰, 알파레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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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알파레타 40대 남성 체포

콘서트∙운동경기 티켓 허위판매 

 

무려 130만 달러에 달하는 유명가수 공연과 운동경기 입장권을 허위로 판매하면서 사기행각을 일삼던 남성이 결국 경찰에 기소돼 체포됐다.

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최소 30명 이상에게 130만 달러 이상이 허위 티켓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매튜 티모시 니트(42, 알파레타 거주,사진)를 체포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했다.

니트는 루이지앤애나에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티켓을 허위로 판매한 혐의로 지난 주 체포된 뒤 조지아로 송환됐다. 

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추가 조사 결과 이번이 니트의 첫 사기행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실제 귀넷 경찰은 올해 2월 마스터스 토너먼드 골프 대회 전 스와니에 있는 블루 프로그 라는 건설회사를 상대로 7,200달러 상당의 대회 티켓을 허위로 판매한 혐의로 8월에 니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였다.

니트는  6월에도 한 운동 트레이너에게 4,700달러 상당의 UGA 풋불 경기 티켓을 허위로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기소됐다. 니트는 이 트레이너에게 시즌권과 특정 경기 티켓을 주겠다고 약속한 뒤 돈만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기소된 후인 8월에도 니트는 UGA 홈경기와 원정경기 티켓을 허위로 판매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니트는 주로 온라인을 통해 허위 티켓을 판매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니트에 대한 사기 신고가 2013년부터 접수되기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추가 범죄 가능성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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