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쉘 강 후보, 접전 끝 아쉬운 석패

지역뉴스 | 정치 | 2024-11-06 10:46:31

조지아 주 하원의원, 미쉘 강, 맷 리브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및 타인종 지지 컸다"

다음 선거 재도전 포부도 밝혀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했던 미쉘 강 후보의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지난 5일, 미쉘 강 후보는 스와니 소재 그릴 바에서 지지자 및 선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개표 파티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미쉘 강 후보는 “지지자분들과 자원봉사자들께서 응원해 주시고, 선거운동 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는 자리를 갖게 됐다”며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날 6일, 627표 차이로 석패한 미쉘 강 후보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약 600표 차이로 아쉽게 낙선했지만, 한인들뿐만 아니라 타인종 주민들도 많은 지지를 해주었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다음 선거 출마 및 재도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아시안 인종 혐오 문제나 안전 위험 발생에 대한 우려를 전했으며, 조지아주 한인 동포들에게 “비즈니스 성장과 함께 자녀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쉘 강 후보는 14,172(48.92%)표를 얻었으며, 공화당 소속 맷 리브스 후보는 14,799(51.08%)표로 조지아주 99지역구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김지혜 기자>

미쉘 강 후보(가운데)가 지지자 및 선거 자원봉사자들과 자리를 가졌다.
미쉘 강 후보(가운데)가 지지자 및 선거 자원봉사자들과 자리를 가졌다.
미쉘강 후보자가 선거에 도움을 준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미쉘강 후보가 선거에 도움을 준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