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드디어 2024 대선 본선∙∙∙승부 ’Nobody Knows’

지역뉴스 | 정치 | 2024-11-04 11:10:38

2024대선, 조기투표, 대선본선, 선거전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조기투표율 53%

민주- 불안서 안도감으로

공화- 우려 분위기 확산

 

치열했던 선거전을 마치고 마침내 2024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왔다. 하지만 승부는 여전히 안개 속이다. 1일 끝난 조지아 조기투표와 최근 여론조사 결과 그리고 AJC 전망을 바탕으로 민주당과 공화당의 입장을 분석한다.

 

▪투표율: 조지아 조기투표자수가 400만 명을 넘어 5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92개 카운티에서 50%를 넘는 투표율을 기록해 조지아 조기투표 역사상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인종별로는 백인이 58%, 흑인 26% 그리고 히스패닉과 아시안이 3% 내외를 차지했다. 성별에서는 여성이 56%로 남성보다 훨씬 많았다.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이 58%로 절반을 훌쩍 넘겼다. 당초 예상을 넘는 조기투표율에 민주당은 안도를, 공화당은 우려의 분위기가 감지된다.

▪여론조사: 민주·공화 모두 고무적인 분위기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그 동안 예상보다 저조했던 흑인 유권자 지지율이 상승해 우려가 해소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해리스는 흑인유권자 87%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백인유권자 31% 지지를 얻어 목표 30%를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원 유권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내고 있고 무당파 유권자 지지율에서는 48%대 46%로 앞서고 있다.

▪전략: 트럼프는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층과 젊은 남성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3일 메이컨 집회에서 트럼프는 불법 이민으로 흑인남성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며 이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반면 해리스는 반낙태법을 강조하며 과거 트럼프를 지지했던 여성 유권자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전망: 해리스 승리를 예상하는 고위 공화당원이 있는가 하면 트럼프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예견하는 민주당원들도 있다. 정치분석가들은 여론조사 우위 여부와 상관없이 양측 모두 승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이다.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끝난 게 아닌게  현재 상황이다. <이필립 기자>

 

 

<사진=셔터스톡 이미지>
<사진=셔터스톡 이미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