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건강도 챙기고 즐겁게 살자!” 청솔 시니어 센터 확장 오픈

미국뉴스 | 생활·문화 | 2024-11-01 16:22:13

청솔 시니어 센터, 문화 체육 센터, 확장, 오픈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문화 체육 센터 확장 오픈식 열어

청솔 시니어 아파트 계획도 전해

 

청솔 시니어 센터(원장 송명숙)가 등록을 원하는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1만 5천 스퀘어 피트를 더 넓혀 1일 오픈했다. 

확장된 공간에는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탁구대 10대, 당구대 3대, 마사지 시설, 댄스룸 등을 배치했다. 또한 청솔 다방을 구성하여 회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이날 확장 오픈식에는 회원 및 주요 인사를 포함한 800여명이 참석하여 센터를 가득 매웠다. 송명숙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픈식은 진행됐다. 송 원장은 “새롭게 공간을 확장해 오픈한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분들께 온전히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픈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홍기 한인회장을 비롯한 손정훈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유태화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부회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 ‘청솔이 걸어 온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돼 많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회원들은 지난 9년간의 소중한 순간들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기 대표 회원은 “청솔 센터가 성장한 모습으로 오픈하게 되어 매우 벅차고 기쁘다”며 “자나깨나 청솔만을 생각하는 송명숙 원장님, 아들 같은 조우성 상무님, 모든 스태프들과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신 회원분들께 모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청솔 센터의 회원으로 구성된 댄스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회원들의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특히 최신 유행하고 있는 가수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아파트 노래에 맞춰 춤을 춰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조우성 상무는 “9년 동안 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르신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한 것을 반영하여 청솔 문화 체육 센터를 증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청솔 센터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청솔 센터에서 나아가 시니어 아파트 형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더 즐겁고 행복한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청솔 시니어 센터가 문화 체육 센터 확장 오픈식을 진행했다.
청솔 시니어 센터가 문화 체육 센터 확장 오픈식을 진행했다.
청솔 시니어 센터 임직원 일동이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청솔 시니어 센터 임직원 일동이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청솔 시니어 센터 댄스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솔 시니어 센터 댄스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마존의 완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귀넷관광청, 귀넷CID 코페 홍보 배너 설치 귀넷카운티 208년 역사에서 지난 29일 새로운 한 페이지가 더해졌다.미국 동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귀넷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학교 제지…밖에서 직원 면담  애틀랜타의 한 몬테소리 학교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한 직원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려다 학교 측 대응으로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싱크탱크 MPI 1,580만 명 추산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출구 7~9번 양방향 통제다음 주엔 16~18번 구간  피파(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중단됐던 I-285 공사 재개로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 구간별 전면 통제가 다시 시작된다.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선고공판총격사건 부모책임 인정 GA 첫 사례  애팔래치고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지 이틀 뒤 같은 법정에서 총격범 아버지에게 징역 15년형이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카운티 전역에 1,100대 카메라 설치사생활 침해 및 이민단속 활용 우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지난 28일 밤 카운티 전역에 설치된 1,100대의 번호판 판독(LPR) 카메라를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