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품 후원 받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와 프라미스 교회를 포함한 애틀랜타 지역 교회의 선교팀이 볼리비아 선교를 위한 의류품 후원을 받고 있다.
후원 받은 단체 행사용으로 맞춰 입은 단체 티셔츠, 입지 않는 의류 등은 볼리비아 선교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 방법은 11월 7일 오전 11시,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에서 개최되는 교협 정기 총회로 의류품을 가져오거나, 11일 볼리비아 선교 출발 전까지 김순영 장로(404-704-5050)에게 연락하면 의류품을 픽업해 간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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