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북부 올 가을 단풍 구경 비상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9-20 11:03:51

가뭄, 조지아 북부, 전국 가뭄 모니터링 , 단풍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뭄 심화∙∙∙나뭇잎 일찍 떨어져

 

조지아 북부지역 가뭄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19일 발표된 전국 가뭄 모니터링 상황에 따르면 조지아 북부 데이드와 워커 카운티가  가뭄 상황 3단계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단계는 극심한(Extreme) 수준의 가뭄 상태다,

심각한(Severe) 수준을 나타내는 2단계 가뭄 상황도 북서부와 북중부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패닌과 길머, 고든, 피킨스, 도슨, 타운스, 유니온 카운티가 2단계 가뭄 지역으로 분류됐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지난 주까지 이어진 허리케인 프랜신의 영향으로 아직 가뭄 1단계인 중간( Moderate) 수준에 머물고 있다. 애틀랜타는 지난 주 4일 동안 0.42인치, 애센스는 0.21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처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되자 하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대 농사는 물론 올 가을 단풍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통상 가을철에 가뭄이 심해지면 잎이 선명한 색으로 변하기 전 갈색 상태에서 일찍 떨어지기 때문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번 주말에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한편 다음 주 중반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국립기상청은 예보했다.<이필립 기자>

 

조지아 북부지역 대표적 단풍구경 명소인 블루리지 마운틴의 블루리지 파크웨이. 올 해는 가뭄이 심각해져 단풍구경에 비상이 걸렸다.
조지아 북부지역 대표적 단풍구경 명소인 블루리지 마운틴의 블루리지 파크웨이. 올 해는 가뭄이 심각해져 단풍구경에 비상이 걸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

"내년 조지아 경제 침체 가능성..고용시장은 안정"
"내년 조지아 경제 침체 가능성..고용시장은 안정"

UGA 경제전망 보고서관세전쟁·이민정책 등 워싱턴발 경제역풍 탓 내년 조지아 경제는 전국적인 경제 역풍 영향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더글라스빌 부부, 새는 변기에 '수도요금 폭탄' 환불 받아
더글라스빌 부부, 새는 변기에 '수도요금 폭탄' 환불 받아

변기서 물 새, 두 달 1500불 부과돼 더글라스빌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수개월간의 전화와 이메일 끝에 치솟는 수도 요금 문제로 온라인 부동산 관리 회사로부터 1,500달러를 환불

ACA 추가가입  내년 1월 15일까지 가능
ACA 추가가입 내년 1월 15일까지 가능

조지아액서스 통해2월부터 보험효력 15일로 오바마케어(ACA) 내년도 공개가입 기간이 종료됐지만 조지아 주민에게는 추가 가입 기간이 부여된다.조지아 자체 ACA 거래소인 조지아액세

'피치 드롭' 대신 '드론쇼·불꽃놀이'
'피치 드롭' 대신 '드론쇼·불꽃놀이'

올 제야·새해맞이 행사 변경애틀랜타시 "비용때문에..." 최근 수년동안 오락가락했던 애틀랜타 새해맞이 ‘피치 드롭’행사가 올해에도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불꽃놀이와 드론 쇼가 선

〈한인타운 동정〉 '고베 반지천국 애틀랜타 연말 대세일'
〈한인타운 동정〉 '고베 반지천국 애틀랜타 연말 대세일'

고베 반지천국 애틀랜타 연말 대세일12월 19일-23일 둘루스 시온마켓 특설매장에서 최대 80% 세일을 진행한다. 제품고객 전원에게 고급 스카프 무료 증정한다. 영업시간 오전 10

첫 주택구입 연령 40세...젊은층 내집 마련 '빨간불'
첫 주택구입 연령 40세...젊은층 내집 마련 '빨간불'

우선순위 변화, 학자금 대출 족쇄가격 상승에 소득 못미쳐, 대형화 베이비붐 세대가 젊은 성인이었을 때, 일반적인 첫 주택 구매자의 나이는 23세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5년 현재

“멀쩡한데… 지붕 안바꾸면 보험 해지한다고?”…조지아 주택보험 규정 새해부터 바뀐다
“멀쩡한데… 지붕 안바꾸면 보험 해지한다고?”…조지아 주택보험 규정 새해부터 바뀐다

보험해지 통보기간 30→60일비과세 '재난 저축계좌' 신설도  #>캅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김 모씨는 지난 해 10월께 자신이 주택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보험사로부터 편

세킨저 고교생들, 조지아주 양궁대회 대거 입상
세킨저 고교생들, 조지아주 양궁대회 대거 입상

최하윤 금메달, 이이레 동메달 세킨저 하이스쿨(Seckinger High School) 재학생 양궁 선수들이 조지아 주(State)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트 1천676만 달러에 팔려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트 1천676만 달러에 팔려

지난 12일 경매에서 낙찰된 미국 마지막 1센트 동전 세트[스택스 보워스 갤러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생산이 중단된 1센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