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여권 ‘온라인’ 갱신 전면 확대

미국뉴스 | 사회 | 2024-09-19 08:55:07

미국 여권,온라인 갱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무부, 절차 간소화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국무부가 여권의 온라인 갱신 프로그램의 전면 재개 방침을 밝힘에 따라 미국 여권 갱신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18일 국무부는 “시범 프로그램을 거쳐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다”면서 “여권이 만료된지 5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올해 만료되는 미국인들은 온라인을 통해 여권 갱신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국무부는 그러나 “아동용 여권 갱신이나 첫 여권을 신청할 경우, 해외에서 여권을 갱신하는 경우에는 아직 온라인 시스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아울러 전했다.

 

토미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기존 종이 신청의 대안으로 온라인 갱신이 시행됨에 따라 가장 효율적이고 편리한 여권 갱신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무부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연간 500만명의 미국인들이 여권을 갱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국무부는 2,400만건의 여권 업무를 처리했는데, 이중 40%가 갱신 관련이었다.

 

펜데믹 기간 인력 부족으로 한동안 ‘여권 대란’을 겪었던 미국에서 현재 여권 발급에 걸리는 시간은 6~8주로 줄어 들었다. 앞으로는 그 기간이 훨씬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갱신 시스템 시행으로 신청서를 프린트해서 종이 신청서와 사진을 우편으로 보내는 번거로운 절차가 생략된다. 대신 신청자들은 웹사이트(www.Travel.State.Gov/renewonline) 상에서 서류와 사진을 전송하고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