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당당하게 살자"

지역뉴스 | 사회 | 2024-09-17 13:34:21

코윈, 애틀랜타, 박경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KOWIN 박경자 초청 강연회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회장 김문희)는 16일 오후 6시 둘루스 스윗 & 러브 카페에서 박경자 수필가를 강사로 '내 삶의 목적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갖고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박경자 수필가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1981년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하며 사랑의 어머니회를 창립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일보에 수필을 매주 연재하고 있는 수필가이다.

박 수필가는 이번 강의에서 나는 누구이고,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등의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통해 자기탐구의 중요성과 다음세대에 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경자 씨는 먼저 '마중물'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박씨는 호놀롤루 영사로 있던 남편이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귀국을 포기하고 애틀랜타에 정착하며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며 유태인 어머니들의 모습을 보며 한인 어머니들도 조국을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회를 만들자고 결심해 '나라사랑 어머니회'를 창립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미국에 살지만 조국을 사랑하는 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엄마밥 행사'를 개최해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고향의 엄마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던 활동을 들려줬다. 아울러 코윈도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한인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단체가 돼달라고 주문했다.

박씨는 또 인생의 성공 그림을 그리고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자신은 식당업을 하면서 100달러를 팔아도 10달러를 저축하려고 노력했으며, 백만장자의 기도제목을 갖고 노력해 마침내 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윈 회원들에게 그는 떳떳하고 당당한 한인으로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코윈은 10월 12일 오후 2시-4시에는 둘루스 스위러브 베이커리에서 10월 정기모임을 갖고 '나를 찾는 시간'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하다. 강사로는 3명의 심리상담 박사들인 데이빗 김대수, 곽다운, 제인 양 등이 나선다. 문의=김문희 회장(404-717-4518). 박요셉 기자 

 

코윈 애틀랜타 회원들이 16일 정기모임을 갖고 박경자 수필가의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 후 단체 사진.
코윈 애틀랜타 회원들이 16일 정기모임을 갖고 박경자 수필가의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 후 단체 사진.

 

 

박경자 수필가의 강연 모습.
박경자 수필가의 강연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주상원 2026 수정예상안 공개 주지사·주하원안 절충안 성격의회 종료전까지 단일안 과제  조지아 주상원이 소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수정 예산안을 공개했다.19일 공개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