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DACA 신분자동 연장하라”

미국뉴스 | | 2024-04-26 09:16:49

DACA 신분자동 연장하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권센터·NAKASEC

온라인 서명운동 등

미 전국 단위 캠페인 시작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 등이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의 신분 자 동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권센터는 25일“미 전국적으로 수 십만 DACA 수혜자들이 자격갱신 지 연 사태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 다”며“민권센터와 NAKASEC은 23일 부터 DACA 신분자동 연장을 연방이 민서비스국(USCIS)에 촉구하는 미 전 국 단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DACA 수혜자는 2년마다 자격을 갱 신해야 하는데 처리 지연 문제가 계속 되면서 곤경을 겪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갱신 신청 처리가 늦어지게 되면 일을 할 수 없고 여행에도 제한을 받 는다. 더욱이 추방에 대한 두려움 속 에서 살아야 한다. 민권센터는“DACA 신분이 만료되 기 몇달 전 갱신 신청을 했지만 처리 지연으로 인해 무급 휴가를 가는 경우 가 비일비재하다. 신청자는 아무런 잘 못도 없이 법적으로 일할 권리가 박탈 된다”며“이 기간 이른바‘불법 체류’ 가 누적되고 이후 이민법에 따라 다른 혜택 자격을 잃는 등 부정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권센터 등은 USCIS에 ▲적 체 또는 보류 중인 DACA 갱신 신청서 신속 처리 ▲DACA를 신분 자동 연장 대상에 포함시켜 수혜자들을 보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민권센터는“USCIS는 DACA 수혜자 들에게 자동 연장을 부여할 권한이 있 다. 현행 규정대로 라면 취업승인문서 (EAD) 갱신 신청자들에게 최대 180일 까지 신분 연장을 허용할 수 있다”며 “심지어 USCIS는 임시 조치로 연장 기 간을 540일까지 늘리는 권한도 있다. 실제로 USCIS는 지난 4일 특정 이민 자(망명과 난민 신청자, 영주권 신청 보류 이민자 또는 추방 보류자)에게 장 기간 신분 연장을 보장했지만, 해당 조 치에서 DACA 수혜자들은 빠졌다”고 꼬집었다. 민권센터와 NAKASEC은 DACA 신 분 자동 연장이 이뤄질 수 있게 온라 인 서명운동((bit.ly/SecureOurFutures) 을 개시한 상황이다. 청원에 동참하는 1만명의 서명을 모아 USCIS에 변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민권센터는“시행 12년째를 맞고 있 는 DACA 수혜자는 한인 약 6,000명 을 비롯해 미 전체에 58만 명에 달한 다”며“DACA는 이들 청년에게 교육과 취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이들 청년의 앞날을 지키기 위해 신분 자동 연장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악성코드 경고창으로 접근연방 사칭 1만4천불 가로채한인 남성, 전달책과 공범피해자 집까지 이동 혐의 벤투라카운티 검찰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챈 전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나는 우연히 미국인인 교황보편 교회의 목자 사명 중요”    미국 출신 최초의 교황인 레오 14세(사진·로이터)가 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정신, 이민자를 포용해온 전통에 대한 깊은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