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미크론 백신…10월~11월 접종효과 가장 높아”

미국뉴스 | | 2022-09-01 08:16:35

오미크론 백신…10월~11월 접종효과 가장 높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존 백신 약점 보완, 3~4차 부스터샷 대상자…12세 미만은 향후 출시

 

 이번달에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백신을 10월~11월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이번달에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백신을 10월~11월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가을·겨울철 코로나19 감염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오는 9월 초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주민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보호할 또 다른 선택권을 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가을과 겨울철 또다른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예고된 상황에서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은 안전을 위한 가장 좋은 대안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LA 타임스가 제공한 오미크론 부스터샷에 대한 정보를 일문일답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언제부터 맞을 수 있나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오는 9월 노동절 연휴 이후에 시중에 풀릴 예정이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부스터샷을 최종 승인하면 일반 약국에서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CDC 위원회는 9월 1일과 2일 예정된 회의에서 부스터샷 관련 리뷰를 할 것으로 보여 조만간 승인이 전망된다.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는

▲화이자는 지난 22일 FDA 측에 12세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오미크론 부스터샷 승인을 요청했다. 뒤이어 23일 모더나는 18세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오미크론 부스터샷 승인을 요구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3차나 4차 부스터샷을 아직 맞지 않았고 고려하고 있다면 기존 부스터샷은 맞지않고 새로 출시되는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권고한다. 향후 12세 미만을 위한 새로운 오미크론 백신도 출시되게 된다.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접종하면 어떤 이점이 있나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작년 말부터 유행한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인 BA.5를 표적으로 한다. 최근 우세종으로 떠오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는 기존 백신으로는 예방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기존 백신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증상을 약하게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진화로 인해 시간이 지날 수록 감염 예방 효과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BA.5는 전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에게도 재감염 가능성을 높인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감염을 예방하고,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 기존 백신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시중에 풀리자 마자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백신들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접종 이후 시간이 흐르면 부스터샷의 효력이 감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겨울철 감염을 앞두고 오는 10월, 11월에 부스터샷 접종을 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팬데믹 겨울철을 맞았던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경우에도 11월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12월에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7만대 판매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해 7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역대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신종 사기 주의보 발효마켓·주유소 등 소매업소‘덧씌우기식 스키밍 범죄’범죄 장치 설치 확인해야 고객의 크레딧이나 네빗카드 정보를 스키밍 방식으로 탈취해 재정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급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한 달간 4만6천명 달해총 구금 6만8천명 육박공항·교통단속까지 확대대규모 추방정책 재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이 다시 급격히 확대되면서 지난 7월 연방 이민세관단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자유의 수송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퇴역 군

미국 상수도망 털렸다 해킹 배후로 이란 의심

미국 내 상수도 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배후일 가능성에 대해 미국 당국도 점차 무게를 두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뒤바뀐 AI 왕좌소비자 챗봇 주력하다기업 코딩 시장 놓쳐기업가치 평가도 뒤져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가 소비자용 챗봇에 집중하는 사이 경쟁사 앤트로픽에 AI

영 김, 북한 IT 위장취업 저지법 발의

국무부·동맹국 공조 강화제재·신고 보상금 확대 등 영 김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이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 중 하나인 IT 인력 원격 위장취업을

[이민법칼럼] ICE 구금과 보석

김성환 변호사   ICE에 구금되는 일이 늘고 있다. 구속되었을 때 가장 화급한 숙제는 보석이다. 일반적으로 구속되더라도 ICE가 보석금을 책정하면 이를 납부하고 석방될 수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