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중간선거 앞두고 미국민 41%만 “투표소 안전”

미국뉴스 | | 2022-08-10 08:30:46

미국민 41%만 “투표소 안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공안전 불안감 반영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10명 중 6명은 투표소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급증한 총기난사 사건 등 공공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증오와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GPAHE)가 성인 1,000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24일 조사해 6일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1%만 ‘투표소에 있을 때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인종별로 백인(47%)은 평균 답변보다 높은 반면 히스패닉(37%)과 흑인(28%)은 더 낮았다.

 

응답자들은 식료품점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5%가 그렇다고 답했다. 인종별로는 백인(50%), 히스패닉(41%), 흑인(37%) 등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식료품점이 안전하다고 느낀 답변이 투표소보다 높은 가운데 히스패닉과 흑인의 경우 그 차이가 더 켰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3%는 투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이 비율은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모두 18%)의 경우 더 높았다.

 

선거 당일 일어날 수 있는 우려스러운 일에 대한 질문에 대해 ‘폭력적 공격이나 총격 사건’(32%), ‘부정 선거’(31%), ‘흑인이나 히스패닉이 투표소에서 괴롭힘을 당함’(27%), ‘극우단체의 투표 참관’(27%), ‘정파적인 투표관리원의 유권자 공격’(24%) 등의 답변이 나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분도용 기승… “소셜번호 공개 조심”
신분도용 기승… “소셜번호 공개 조심”

노출 말아야 할 11곳이메일·문자 절대 주의보안 불확실한 웹사이트경품·이벤트·설문조사 등 신분도용 범죄가 급증하면서 개인의 소셜 시큐리티번호(SSN) 관리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더 멀어진 ‘내 차 마련’… 신차 평균 5만달러 돌파
더 멀어진 ‘내 차 마련’… 신차 평균 5만달러 돌파

관세·고금리·보험료 ‘삼중고’코로나 이전보다 30%이상↑ 평균 신차 가격이 사상 처음 5만달러를 넘어섰다. 가격 부담에 많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가주 한 자

‘상호관세 돌려달라’… 기업들 소송 봇물
‘상호관세 돌려달라’… 기업들 소송 봇물

현재까지 1,400개 기업환불요구 1,750억달러코스코·페덱스 등 포함아태 기업들 합류 전망 연방 대법원이 지난 20일 위법으로 판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돌려달라는

ICE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있었다… “1년간 쉬쉬”
ICE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있었다… “1년간 쉬쉬”

작년 3월 텍사스주서 발생당국 “요원 들이받아” 논란 텍사스주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23세 남성의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당국의 과잉 총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연방 이

삼성, 최신 갤럭시S26 시리즈 3개 모델 공개
삼성, 최신 갤럭시S26 시리즈 3개 모델 공개

인공지능 3세대로 진화성능·보안·카메라 개선다음 달 11일부터 출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3세대 AI폰 ‘갤럭시 S2

자폐증 예방 가능?… “임신 전후 1,300일이 중요” 주장 제기
자폐증 예방 가능?… “임신 전후 1,300일이 중요” 주장 제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유전·환경·스트레스 결합 ‘3중 요인’ 이론일부 연구“절반 이상 예방 가능”주장화학물질 노출·부모 민감성 등 영향 가능성전문가들“인과관계 불확

[이런 일도]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직원이 1,280만불 ‘잭팟’

애리조나 써클-K 편의점서 애리조나주에서 약 1,280만달러 상당의 복권 당첨금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고객이 결제하지 않고 매장에 남겨둔 복권을 편의점 직원이 이

민주, ‘트럼프 상호관세’ 환급법안 발의

앤디 김 등 상원 22명 한국계인 앤디 김(민주·뉴저지)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들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난 ‘상호관세’ 등에 대한 환급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2

트럼프, 관세·이민 ‘마이웨이’… 강경 드라이브 천명
트럼프, 관세·이민 ‘마이웨이’… 강경 드라이브 천명

1시간48분 최장 국정연설집권 2기 ‘자화자찬’ 일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밤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밤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행한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