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시니어들의 소셜번호 이어 어린이 소셜번호로’ 크레딧 카드 오픈 사기 조심

미국뉴스 | | 2022-07-25 10:55:52

어린이 소셜번호로 신용카드 오픈 사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동 50명 중 1명꼴로 피해

 

최근 시니어들의 소셜번호를 도용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소셜번호를 도용해 크레딧 카드를 오픈하는 사기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워싱턴 DC의 소비자 단체인 ‘워싱턴 컨슈머스 체크북’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 전역에서 어린이 50명 중 한 명이 소셜번호를 도용당했으며 피해액은 약 10억달러에 달한다.

 

워싱턴 컨슈머스 체크북 측은 사기꾼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어린이들의 소셜번호를 이용해 크레딧 카드를 오픈하는 일이 종종 발생함에 따라 부모들에게 방지 팁을 소개했다.

 

시니어들의 소셜번호 도용이 주목을 끌면서 이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고 시니어들이 주의를 하면서 사기단들이 새로운 타겟으로 어린이 소셜번호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소셜 번호는 가장 신경을 쓰고 주의해야 할 개인 정보이다. 모든 개인 정보의 기본이 소셜 번호에서 시작되고 은행 계좌 개설부터 운전면허증까지 소셜 번호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소셜 번호만 있으만 사실상 모든 것이 도용가 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경고이다. 그래서 절대로 전화 상으로 소셜 번호를 주면 안된다. 소셜 번호는 가주 교통국(DMV)이나 전력국 등 공인된 정부기관에만 요청이 있을 시 제공해야 한다.

 

케빈 브라이저 편집장은 “먼저 자녀의 소셜번호가 해킹되었는지를 알아보려면 연방법에 승인된 사이트인 애뉴얼크레딧리포트닷컴(AnnualCreditReport.com)에 접속한 후 확인하면 된다”면서 “확인 후 만약 누군가 도용했다면 바로 처리가 가능하니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브라이전 편집장은 이어 “사기꾼들은 어린이 소셜번호를 도용한 후 크레딧 카드를 발급받아 더 많은 돈을 사용해 피해액이 커지게 됨으로 더 신경 쓰고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브라이저는 사기꾼들이 어린이 소셜번호를 도용하지 못하도록 부모들이 자녀들의 크레딧을 정지시켜 놓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는 “크레딧을 정지하기 위해 자녀의 출생증명서 등 개인정보가 필요해 서류작성이 번거롭긴 하지만 부모가 자녀들의 크레딧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면서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정지해 놨던 것을 풀면 된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주요 곡물 농사 손실↑비료·경유 등 가격 상승날씨 영향 작황도 타격소비자 식품가격은 상승 농부 제롬 허트가 자신의 사우스 다코타 옥수수 농수가 오른 비료 가격과 날씨, 수출 부진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가격 1년 새 52% 급등식품·도매·요식업 부담결국 소비자 가격 전가 이란 전쟁 등으로 개솔린에 이어 디젤유까지 급등하며 물류 업계에 상당한 재정부담과 타격이 되고 있다. [로이터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5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주류 소비재 전시회인 ‘ASD 마켓 위크’를 찾아 행사장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

“트럼프, 이민심사 인력 ‘부정선거 색출’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사를 담당해야 할 인력들을 부정선거 색출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