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요세미티 인근 초대형 산불

미국뉴스 | | 2022-07-25 10:20:22

요세미티 인근 초대형 산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만5천에이커 전소

 

 소방대원들이 24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초대형 ‘오크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소방대원들이 24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초대형 ‘오크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져 초대형 산불로 확산세를 거듭하면서 주민 수천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올해 가주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발생하자 캘리포니아 주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나섰다.

 

캘리포니아 산림화재보호국은 22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의 마리포사 카운티 미드핀스에서 시작된 ‘오크 화재’의 불길이 커져 24일 현재 1만5,000에이커 이상을 전소시켰다고 전했다. 화재 현장에서는 약 2,0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투입됐으며, 전혀 진화가 되지 않은 상태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마리포사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산불이 번지면서 당국은 주민 6,000여명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건물 2,600여 가구와 사업체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산불이 번지는 과정에서 주택과 상가 건물 10채가 전소하고 다른 건물 5채는 부분적으로 불탔다. 또 다른 건물 2,000여채도 불에 탈 위험에 처한 상황이다. 요세미티 공원으로 들어가는 주요 경로인 140번 고속도로를 포함한 도로 여럿은 폐쇄됐다.

 

‘오크 화재’는 앞서 요세미티 공원 자이언트 세쿼이어 숲 근처에서 ‘워시번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또 다른 산불이 번진 것이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256만달러·주당 75센트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1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멕시코전 최저 1,200불대조별리그부터‘넘사벽 가격’결승전까지‘초고가’논란  한국의 체코전 및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2026 북중미 월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21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열렸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달까지

“환급 신청 하지 않은 회사들 기억할 것”

트럼프, 기업들에 ‘엄포’UPS·페덱스는 신청 공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환급을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개스값이 트럼프 삼켰다… 지지율 37% ‘최저치’

전쟁발 고물가·불확실성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22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은 나의 적이 아니다”라며

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캘리포니아서 확산세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하위 변이 ‘시카다(Cicada)’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재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테임 임팔라·제니 '드라큘라', '핫 100' 15위로 자체 최고 기록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