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즈, 아일랜드 프로암 대회 출전…LIV 선수들과 격돌

미국뉴스 | | 2022-06-30 09:09:55

우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일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서 복귀전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을 앞두고‘골프황제’타이거 우즈가 4일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복귀전을 치른다.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을 앞두고‘골프황제’타이거 우즈가 4일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 5월 PGA 챔피언십 기권 후 휴식을 가졌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예정대로 다음 달 4일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복귀전을 치른다.

 

골프 채널은 29일(한국시간) “우즈가 7월 4일부터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우즈는 초인적인 재활을 통해 지난 4월 마스터스, 지난달 PGA 챔피언십 등 두 차례 메이저대회에 출전했다.

 

두 대회서 모두 컷 통과에 성공하며 재기를 알렸지만, PGA 챔피언십 때는 다리가 너무 아프다며 3라운드를 치른 뒤 기권했다.

 

이후 지난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을 포기하면서 우즈의 예정됐던 대회 출전 여부도 불확실하게 됐다.

 

다행히 우즈의 몸 상태가 회복되면서 예정대로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출전하기로 했다.

 

앞서 우즈는 지난 4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을 알리면서, 전초전 격으로 JP 맥매너스 프로암에도 출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 직후 7월 14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디오픈이 열리기 때문이다.

 

JP 맥매너스 프로암에는 우즈 외에도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디오픈을 앞두고 PGA 투어 소속 선수들과 PGA 투어의 징계 방침에도 LIV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떠난 선수들의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PGA 투어 잔류파 중에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욘 람(스페인), 패트릭 캔틀레이,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

 

LIV로 떠난 더스틴 존슨과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미국)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억 달러(약 1조2천548억원)의 제안까지 뿌리치며 LIV 합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우즈가 LIV 선수들과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워싱턴주 동시다발 확산 건물 700채 이상 잿더미 가뭄속 최고 115도까지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에서 대형 산불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가가 3일 폐허처럼 변한 가운데 불탄 차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연방 상원 세출위 상정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3일 마련됐다. 상원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고 빅히트 뮤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