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런 일도] 기름값 0.699달러로 잘못 입력 직원 해고

미국뉴스 | | 2022-06-17 09:23:37

기름값 0.699달러로 잘못 입력 직원 해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99달러를 실수로 잘못 찍어

[이런 일도] 기름값 0.699달러로 잘못 입력 직원 해고
[이런 일도] 기름값 0.699달러로 잘못 입력 직원 해고

인플레이션 여파로 개솔린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갤런당 6.99달러에 달하는 기름값을 0.699달러로 잘못 입력한 한 주유소 직원이 해고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북가주 랜초코도바의 셸 주유소 직원 존 슈체치나는 최근 주유기 개솔린 가격을 잘못 설정하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직장을 잃었다.

 

슈체치나는 갤런당 6.99달러로 올려서 주유기 가격을 재조정하라는 지침을 전달받았으나 그만 실수로 소수점을 잘못 찍어 가격을 0.699달러로 설정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잘못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 이 주유소 기름값이 0.699달러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손님들이 몰렸고, 가격을 바로잡을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이 주유소는 2만달러 매출 손실을 봤다.

 

슈체치나는 “(실수를 알고 난 뒤) 악몽이라고 생각했다”며 “내 잘못이자 내 책임”이라고 말했다.

 

슈체치나 가족은 주유소에 끼친 손실액을 갚기 위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사연을 올렸고 현재까지 1만6,000달러를 모금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워싱턴주 동시다발 확산 건물 700채 이상 잿더미 가뭄속 최고 115도까지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에서 대형 산불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가가 3일 폐허처럼 변한 가운데 불탄 차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연방 상원 세출위 상정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3일 마련됐다. 상원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고 빅히트 뮤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