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환율 1,300원 돌파하나… 하루 15원 뛰어 1,284원

미국뉴스 | | 2022-06-14 09:06:45

환율 1,300원 돌파하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인플레 충격에 급등, 달러 강세 주춤 할수도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40여년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했다는 ‘인플레 충격’에 원·달러 환율이 큰 폭 상승했다.

 

13일(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1원 오른 달러당 1,2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14일 개장과 함께 3원 이상 오른 채 거래가 시작되는 등 오름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환율은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여파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1원 오른 1,28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288.9원까지 고점을 높여 연고점 수준에 근접했다. 연고점은 지난 5월 12일 장중 기록한 1,291.5원이다. 그러나 오후 1시 35분께 외환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1,280원대 중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외환시장은 이번주 예정된 연준의 FOMC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6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을 밟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FOMC 회의를 전후해 시장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의 극심한 변동성도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와 자이언트스텝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는 환율이 달러당 1,290대를 넘어 1,300원선에 육박할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꼭지를 지났을 가능성과 더불어 세계경기 둔화 우려가 감지되고 있어서 달러화 강세도 주춤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란 의견이 많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10월4일~내년 1월17일까지성수기 물량 폭증 대비 연방우정국(USPS)이 오는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택배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USPS에 따르면 연중 최대 물량이 몰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20여년간 2명 사망하고 뇌손상 따른 혼수상태 환자도 속출공원측 "표지판으로 위험 안내" 주장…주정부, 위험성 조사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