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메릴랜드 서부서 총격 사건…최소 3명 사망·경찰관 부상

미국뉴스 | | 2022-06-09 18:10:05

메릴랜드 서부서 총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호건 주지사 "주 경찰, 용의자와 교전 중 어깨 총상"

 

메릴랜드 서부의 스미스버그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메릴랜드 서부의 스미스버그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메릴랜드 서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서부 워싱턴카운티의 스미스버그 산업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이 사망했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은 현지 경찰을 인용, 인명 피해가 발생했지만 정확한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는 더이상 지역 사회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사건이 일단 종결됐음을 시사한 뒤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회견에서 용의자를 추적 중이던 주 경찰관이 교전 중 어깨에 총을 맞았다고 전했다.

호건 주지사는 교전 후 용의자의 상태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 메릴랜드 하원 의원인 데이비드 트론은 트위터에 "그의 사무실이 당국과 연락을 취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올렸다.

스미스버그는 인구 3천 명의 작은 마을로 볼티모어시에서 북서쪽으로 120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총기 난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뉴욕주 버펄로에서 백인 우월주의 성향이 있는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총기를 난사해 흑인 10명이 살해됐다.

같은 달 24일 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19명의 어린이와 2명의 교사가 희생되는 등 총기 참사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10월4일~내년 1월17일까지성수기 물량 폭증 대비 연방우정국(USPS)이 오는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택배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USPS에 따르면 연중 최대 물량이 몰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20여년간 2명 사망하고 뇌손상 따른 혼수상태 환자도 속출공원측 "표지판으로 위험 안내" 주장…주정부, 위험성 조사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