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가정당 코로나 검사키트 8개씩’

미국뉴스 | | 2022-05-18 08:42:09

가정당 코로나 검사키트 8개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악관 3차 배포 나서

 

연방정부가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를 가정마다 추가로 8개씩을 제공한다.

 

백악관은 17일 코로나 확진이 다시 급증함에 따라 3차 배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를 원하는 주민은 관련 웹사이트(https://www.covidtests.gov/)에 들어가 주소를 넣고 주문하면 된다.

 

이번 주문도 1차 및 2차 배포와 마찬가지로 연방 우체국을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된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속도를 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전역, 특히 북동부와 중서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걱정스러운 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NYT의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15일 기준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주 전보다 60% 증가한 9만42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 북동부와 중서부의 많은 지역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미 지난여름 델타 변이 재확산 때의 정점을 넘어섰다. 위스콘신주의 경우 신규 확진자가 2주 새 81% 늘었다.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고, 오미크론 대확산을 거치며 감염에 따른 자연면역을 확보했는데도 델타의 정점 때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실제 확진자 현황은 공식 집계된 수치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집에서 가정용 검사 키트로 검사를 하는데 이 결과는 공식 집계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확진자 추이를 뒤따라가는 입원 환자 수치도 속도는 더 느리지만 증가하고 있다. 15일 기준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2만1,547명으로 2주 새 24% 늘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10월4일~내년 1월17일까지성수기 물량 폭증 대비 연방우정국(USPS)이 오는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택배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USPS에 따르면 연중 최대 물량이 몰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20여년간 2명 사망하고 뇌손상 따른 혼수상태 환자도 속출공원측 "표지판으로 위험 안내" 주장…주정부, 위험성 조사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