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지난해 미 교통사고 사망률 12% 증가

미국뉴스 | | 2022-02-09 10:55:06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률 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1,330명… 전국서 4번째

 교통사고가 일어난 현장.<로이터>
 교통사고가 일어난 현장.<로이터>

지난해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사망률이 12% 증가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7일, 팬데믹 기간 중인 지난해 1월부터 9개월간 전국적으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는 3만1,720명으로 추산했으며 사망률은 전년대비 12%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9개월간 교통사고 사망률이 12% 상승한 것은 같은 기간대비 46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으며, 3만 1,720명의 교통사고 사망자수 역시 2006년 이후 가장 높았다.

그러나 메릴랜드에서는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424명, 2021년에는 368명으로 13.2%, 워싱턴 DC는 2020년에 29명, 2021년에는 28명으로 3.4% 줄었다. 버지니아에서는 2020년 631명, 2021년 639명으로 1.3%가 늘었다.

아이다호(36%), 네바다(30%), 오리건(29%), 미네소타(25%), 텍사스(22%) 등 38개 주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했지만 미시시피와 위스콘신 2곳은 9개월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하지 않았다.

가장 많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곳은 텍사스로 3,365명이고, 그 뒤를 이어 캘리포니아 3,246명, 플로리다 2,839명, 조지아 1,330명, 노스캐롤라이나 1,202명 순이었다.

NHTSA 측은 “팬데믹 기간 동안 이처럼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한 것은 운전자들의 과속 운전이 늘고 안전벨트 착용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추돌사고 발생 시 사망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윤양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워싱턴주 동시다발 확산 건물 700채 이상 잿더미 가뭄속 최고 115도까지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에서 대형 산불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가가 3일 폐허처럼 변한 가운데 불탄 차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연방 상원 세출위 상정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3일 마련됐다. 상원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고 빅히트 뮤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