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등 9개 계열사
5월22일까지 지원 접수
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용 행사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다음달까지 지원 응모를 받고 있다.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미래 신기술 분야 인재를 초대해 교류 및 채용하는 콘퍼런스형 행사다.
참여 기업은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보스턴다이내믹스, 모셔널, 포티투닷 등 그룹 계열 9개사다.
포럼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실무 기술 리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는 물론 그룹의 기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등이 마련된다. 또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현대차·기아 박민우 AVP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R&D본부장, 현대차그룹 김혜인 인사실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인재 영입에 나선다.
포럼에 참석하는 현대차그룹 9개사는 그룹 최초의 통합 채용 프로그램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도 실시한다.
채용 모집 분야는 AI와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제조, SW/IT, 배터리, 수소·에너지 등 7개다.
지원 대상은 해외 대학에서 이공계 전공을 이수한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4월부터 5월 22일까지 지원서 접수가 진행된다. 이어 서류 심사, 면접을 통과한 대상자는 포럼 현장에서 최종 면접을 치르게 된다.
김혜인 인사실장은 “포럼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기술적 협업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그룹은 미국 내 한인 유학생은 물론 관심 있는 한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