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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국뉴스 | | 2026-04-24 09:54:48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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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

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저지주 내 9번째 매장이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브라이언 권(왼쪽부터 여섯 번째) H 마트 사장이 지역사회 인사들과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저지주 내 9번째 매장이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브라이언 권(왼쪽부터 여섯 번째) H 마트 사장이 지역사회 인사들과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 동·서부와 중·남부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동시 공략하는 전략이다.

 

H 마트는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저지 주에서만 벌써 9번째 매장이다. 신규 매장은 1720 NJ-70, Cherry Hill Township에 자리잡고 있다.

 

H 마트 체리힐점은 보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샤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6월 29일 임시로 영업을 종료하고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약 3만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 지역 시의회 및 가주하원 등 정치인들과 지역 상공회의소 관계자, 고객 등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뉴저지 체리힐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H 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 마트는 이번 오프닝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H 마트 체리힐점에서 30달러 금액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들을 증정하며, ‘스마트 리워즈 카드’(Smart Rewards Card) 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고객 정보(이메일)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H 마트 접이식 샤핑백을 무료 증정한다.

 

H 마트 체리힐점 푸드홀에는 또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교동짬뽕, 한식 라이프스타일 푸드 브랜드 데일리서울, 정통 한식 전문점 미림, 한국식 치킨 전문점 더 닭(The Dak), 한국 스트리트 푸드 브랜드 떡다방, 대만식 버블티 브랜드 타이거 슈가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 마트는 고객들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리워즈 카드를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H 마트 스마트 리워즈 카드는 사용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1,000 포인트($1 = 1 point) 적립 시 10달러 H 마트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외에 다양한 할인 및 행사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H 마트 스마트 리워즈 카드는 카드는 매장 내 고객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H 마트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애플 스토어(Apple Store) 또는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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