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29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색색의 종이가 흩날렸다, 이날 행사는 타임스스퀘어에서 2022년 새해가 되면 날릴 색종이를 미리 날려보는 리허설로 진행됐다. 고층건물에서 행인들의 머리 위로 색종이들이 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