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크리스마스 의미는 예수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미국뉴스 | | 2021-12-14 11:22:28

크리스마스, 예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수의 생애를 다룬 영화 ‘선택받은 자’ 등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됐다. 곧 있으면 자녀들도 겨울 방학을 맞이한다. 연말 분위기에 휩싸이기보다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때다. 올해도 크리스마스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가 많이 제작됐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가 올 연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기독교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선택받은 자’에서 마리아와 요셉이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바라보는 장면. <패덤이벤츠>
영화‘선택받은 자’에서 마리아와 요셉이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바라보는 장면. <패덤이벤츠>

 

◆ ‘쇼 미 더 파더’(Show Me the Father)

‘기도의 힘’(War Room), ‘오버커머’(Overcomer) 등 인기 기독교 영화를 제작한 켄드릭 형제가 이번엔 아버지의 의미를 주제로 한 영화 ‘쇼 미 더 파더’를 내놓았다. 극장을 통해서 이미 지난 9월 상영된 영화는 이번 달 초부터 DVD와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영화는 다큐멘터리 형태로 제작됐다. 전직 NFL 선수 셔먼 스미스, 디랜드 맥컬로프, 에디 조지, 유명 목사 토니 에번스, 가정 사역 기관 ‘포커스 온 더 패밀리’의 짐 데일리 대표, 영화를 만든 알렉스와 스테픈 켄드릭 형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각기 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화는 아버지 없이 자란 사연, 최악의 아버지 밑에서 고통받았던 사연,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은 사연 등 이 땅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성부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영화를 만든 스테픈 켄드릭은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는 ‘나를 봤다면 하나님을 본 것이다’고 답하셨다”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매일 교제하기를 원하신다”라고 영화 제작 동기를 나눴다.

 

◆ ‘기적을 믿는 소녀’(The Girl Who Believes In Miracles)

올봄 개봉된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가 최근 DVD로 제작돼 연말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순위 6위로 흥행에 성공한 이 영화는 하나님의 기적을 말 그대로 믿는 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 소녀 사라 홉킨스는 성경 말씀을 곧이곧대로 믿는 믿음 ‘좋은’ 소녀다. 겨자씨만 한 믿음이 산을 옮긴다는 교회 목사님의 비유 설교를 듣고 바로 기도로 믿음을 증명할 정도로 다소 엉뚱한 믿음을 갖고 있다.

결국 소녀의 믿음대로 마을 주민들의 불행과 불운들이 마치 기적처럼 하나둘씩 해결되는 일이 일어 나고야 말았다. 그런데 불행히도 마을 주민들이 치유됨과 동시에 믿음 좋은 이 소녀에게 불행이 닥치기 시작했다. 과연 소녀가 마을에 퍼트린 믿음 바이러스가 이 소녀를 치유해 줄 수 있을까? 영화는 ‘해나 몬타나’ 등 인기 TV 시리즈를 감독한 리치 코렐이 감독을 맡았고 아카데미 수상 경력의 미라 소비노, ‘신은 죽지 않았다’의 케빈 소보 등 ‘명품’ 배우가 출연한다.

 

◆ ‘선택받은 자’(Christmas with the Chosen: The Messengers)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예수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최근 예수의 생애를 다룬 영화가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TV 시리즈 ‘선택받은 자’(The Chosen)의 극장판인 ‘선택받은 자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더 메신저스’는 12월 초 제한된 극장에서만 개봉됐음에도 불구하고 첫 이틀 박스 오피스 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일까지 연장 개봉된 영화는 현재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를 통해서 다시 관람할 수 있다. 2017년 TV 시리즈로 제작된 ‘선택받은 자’는 예상 밖의 인기에 두 시즌에 걸쳐 방영되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예수의 탄생을 마리아와 요셉의 눈을 통해 재조명한 작품으로 최근 개봉한 영화에는 필 위컴, 매버릭 시티 뮤직, 포 킹덤앤 컨트리 등의 유명 CCM 뮤지션들도 출연한다.

 

<준 최 객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체자 대출 심사 엄격히 하라”
“불체자 대출 심사 엄격히 하라”

연방금융당국 공동 지침 발표 추방·실직에 따른 상환불이행 경고금융권 “여신심사 부담 커질것”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의 금융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은행과 신용조합

미 시민권 시험 ‘제3자 기관 위탁’ 추진
미 시민권 시험 ‘제3자 기관 위탁’ 추진

언어·교육요건 기준도 개편 검토 12월께 변경안 세부내용 공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현재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직접 시행 중인 미 시민권 시험을 제3자에게 위탁하는 방안

최대 2만불 ‘비자 보증금’ 영구 시행
최대 2만불 ‘비자 보증금’ 영구 시행

아프리카 등 총 50개국관광·출장비자 신청자체류기간 위반시 몰수한국 등 비자면제국 제외 연방 국무부가 관광 및 출장 목적의 B-1/B-2 비자 신청자 가운데 비자 오버스테이(체류기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11~12세” 시작 학생들최대 6개월 학습 격차인지발달 전 이용 경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이용 시작 연령이 점점 어려지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할수록 학교 성적이 더 낮고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쉽게 버는 돈은 없다”선입금·개인정보 요구문자·SNS 채용도 경계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르바이트와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민주당 소속 주정부 집단 반발 “트럼프의 세번째 불법관세 시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부과한 10.0~12.5%의 ‘강제노

베선트 재무 “원화 과도한 변동성, 엔화 약세 우려”
베선트 재무 “원화 과도한 변동성, 엔화 약세 우려”

원·달러 환율 ‘롤로코스터’ 100원 넘는 오르락내리락엔화 부양정책 지속 시사일본과 환율시장 공동개입  엔화 매입 계획 적힌 베선트 재무장관 메모지. [로이터]  스콧 베선트 미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은행권 풀타임 직원 현황 11개 은행 총 3,912명 집계전년 대비 141명·3.7% 증가중·소형 은행들 증원 활발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트럼프 골프장서 무장남성 체포 ‘발칵’

4일 남가주 방문행사 직전 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공화당 정치자금 모금 이벤트를 앞두고 행사장인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3.7% 증가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3.7% 증가

개솔린 가격이 하락하면서 핵심 물가 지표가 시장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