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0월 420만명 직장 떠나

미국뉴스 | | 2021-12-13 09:05:48

420만명 직장떠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말까지 이어지면 역대 최대

 

올 10월에 직장을 그만둔 미국인이 4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구인 건수는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구인난과 이른바 ‘대퇴사’(The Great Resignation) 현상이 계속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 노동부는 지난 10월 퇴사자 수가 42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CNBC 방송은 퇴사자 수가 사상 최대였던 9월의 440만 명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마켓워치는 11~12월에도 퇴사자 수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면 올해 퇴사자 수가 역대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구인 건수는 시장 전망치(1,050만건)를 웃돈 1,100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1,110만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하지만 이중 채워진 일자리는 650만건에 불과했다. 여전히 비어 있는 일자리가 넘쳐나는 것이다.

 

다만 구인난이 서서히 개선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10월 전체 노동 인구 가운데 퇴직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8%로 전월(3%)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블룸버그는 “퇴사율이 5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콘퍼런스보드의 개드 레바논 이코노미스트는 “10월 구인 건수와 신규 채용 건수의 엄청난 격차는 고용주들이 빈 자리를 채우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