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힐러리, 북아일랜드 대학총장 됐다

미국뉴스 | | 2020-01-04 11:11:40

힐러리,대학총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퀸스유니버시티 총장 임명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북아일랜드의 대학총장이 됐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퀸스 유니버시티 벨파스트(QUB)는 이날 클린턴 전 장관을 신임 총장에 임명했다.

대학 측은 성명에서 “클린턴 전 장관은 국제적 리더로서 북아일랜드에 많은 공헌을 했다”며 “QUB의 지지자이자 영감을 주는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전 장관도 “내가 매우 좋아하고 오랫동안 관계를 맺은 대학의 총장이 돼 큰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그는 1845년 설립돼 175년 전통을 가진 QUB의 11번째 총장이자 첫 여성 총장이다. 총장은 홍보대사 및 고문 등의 상징적인 역할을 맡는다. 클린턴 전 장관은 1990년대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북아일랜드를 여러 차례 방문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8년 4월 북아일랜드 신·구교도 간 30년 가까이 지속된 유혈분쟁을 종식시키는 ‘굿 프라이데이 협정’의 막후 조율사로 활약했다.

클린턴 전 장관도 국무장관으로 일하면서 북아일랜드 경제 회복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힐러리, 북아일랜드 대학총장 됐다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의 총장 선임을 발표한 북아일랜드 퀸스 유니버시티 벨파스트의 트위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