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내달 금리인상 유력”

미국뉴스 | | 2017-05-06 09:09:04

금리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 3∼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다음 달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믿음은 강해졌다.

FOMC가 이날 성명에서 “1분기 미국 경제 성장둔화는 일시적”이라며 연내 2차례 추가인상을 의미하는 기존의 점진적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시사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6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FOMC 개최 전날인 2일 67.1%에서 성명 발표 후인 4일 97.5%로 치솟았다.

CME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75%로, 성명 발표 전 69.6%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금리인상 가능성이 50% 이상이면, 시장이 금리 인상을 더 유력하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피터 북바 린지그룹 수석애널리스트는 CNBC에 “(FOMC 위원들은) 이미 1분기 약세는 지난 일로 보고 있다”면서 “6월 금리 인상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슈마허 웰스파고 금리전략부문장은 “성명은 지난번 성명과 거의 차이 없이 꽤 낙관적으로 보였다”면서 “1분기 경제성장세가 약세라는 것을 무시했다는 것은 향후 금리인상 기조를 바꾸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릭 라이더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많은 이들이 1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최근 경제지표 약세가 연준의 정책시행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했지만, 우리는 연준이 올해 2차례 추가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며, 성명은 이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발표된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연율 기준 0.7%에 그쳐 지난 2014년 1분기 -1.2% 이후 3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임시정부 여권 등 17점광복절 맞아 자료 공개   일제강점기 미주 등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사진·2021년 애족장)의 한인 소년병학교 시절 사진 등 독립운동 행적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국무장관등 참모·취재진 100여명이 미끼였나”군·경호국 요청 따른 것” 트럼프‘비밀환승’해명루비오·베선트 동행 안해… 민주당, 진상 규명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하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이르면 10월 말 개장 목표4만1,000스퀘어피트 규모스시·델리·뷰티로 차별화‘차세대 K-마켓 기준 제시  메가마트의 남가주 첫 매장인 라하브라점의 조감도. [메가마트 제공] 한국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그룹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NCT 127이 오는 19일 NBC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