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미국뉴스 | | 2026-09-08 14:50:20

강화식 ㅡ글여울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강화식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

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물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한국어로 글을 읽고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배우고 쓰면서 잃었던 감성도 찾고 자존감도 회복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동포들이야 말로 디아스포라 문학을 이어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열매를 맺을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포들의 문학작품을 눈여겨봐 주는 한국 문단은 몇 개에 불과합니다. 

이런 아쉬운 마음 때문에 연령 제한 없이 해외는 물론 전 미국을 비롯한 지역사회를 위한 창작의 장을 넓히고 특별히 시니어들에게 관심을 갖고 작품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싶었습니다.

 4년 전에는 애틀랜타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국민시인 나태주 선생님과 평론가이자 한양대학교 인문대학장인 유성호 교수를 초대해 한인회관에서 여름 문학축제를 열었습니다. 많은 한인 분들이 이곳에 단비를 내려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행복대학 문예창작학과(글여울)에서 9년째 학습한 학생들이 여러 곳에 응모하여 20여 명의 작가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 모릅니다. 

이제 미주 전역에 사는 문학을 좋아하는 아니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은 자기만의 음지(오롯이)에 보관해 놓은 글들을 밝은 햇살(여럿이)과 만날 수 있는 창작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글이 작품이 되어 무지갯빛 열매를 맺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해마다 공모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등단이라는 고지를 향해 용기를 갖고 문을 두드려 작가의 뜰 안으로 들어오시기를 소망합니다.

 

김동식 수필가 : 글여울 신인문학상 심사위원장.

강화식 시인/수필가 :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행복대학 문예창작과(글여울) 강사.

문의처: 김동식 수필가: (770) 630-1723  강화식 시인: (818) 427-2942

보낼 곳:  hwashik219@gmail.com

 

약력 : 강화식Sharon Hwashik Kwon 필명-연선(康娟仙)서울. 1985년 LA 이민. 2017년 애틀랜타 이주 2007년(신춘문예) 미주 중앙일보 중앙신인 문학상 시 부문 당선.

제3회 해외풀꽃시인상 수상. 문학세계 수필부문 신인상. 한국 미래문학 시 부문 신인 작품상 수상. 애틀랜타 연합 장로교회 부설 행복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강사. 글여울 문학상과 신인문학상 심사 및 운영위원장. 글여울 문학 편집 위원장. 애틀랜타 순수 문학회 회장. 시집 - 텔로미어(꿈 꾸는 시앓이). 공동시집 - 물 건너에도 시인이 있었네 동인지: 글여울 문학, 미주문학, 외지, 문학세계, 인터넷 신문:시인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