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발신자 ‘국토안보부’ 사칭 신종 피싱사기

미국뉴스 | | 2017-04-21 20:20:23

전화사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감사관실 핫라인 번호 위장

“ID 도용됐다”개인정보 요구

각종 개인정보와 신분 도용을 노리는 사기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의 전화번호까지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신종 사기수법이 등장해 당국이 주의령을 내렸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19일 최근들어 국토안보부 감사관실(OIG)의 핫라인 전화번호를 사칭하며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빼내려고 시도하는 사기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며 주의해줄것을 당부했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이들 사기범은 DHS 감사관실 핫라인 번호(1-800-323-8603)가 전화 콜러 ID로 뜨도록 조작해 전화를 건 뒤 이민 당국 직원을 사칭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 “신분 도용 피해를 당한 것 같아 확인하려 한다”고 이민 당국이 이에 대한 조사를 하는 것처럼 현혹한 뒤 “조사를 위해서는 개인 정보가 필요하다”며 이름과 각종 개인 정보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전화를 받은 피해자들은 국토안보부라는 이름과 800 번호가 콜러 ID로 뜨기 때문에 자칫 실제로 연방 당국 직원이 전화를 한 것으로 생각해 현혹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국은 강조했다.

국토안보부는 특히 이들 사기범들이 사용하는 국토안보부 감사관실 핫라인 번호는 발신용이 아닌 수신전용 번호이며, 국토안보부는 절대로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도 않는다며 핫라인 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감사관실의 핫라인 번호 혹은 홈페이지(www.oig.hds.gov)로 신고해줄 것을 권고했다.  <황두현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임시정부 여권 등 17점광복절 맞아 자료 공개   일제강점기 미주 등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사진·2021년 애족장)의 한인 소년병학교 시절 사진 등 독립운동 행적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국무장관등 참모·취재진 100여명이 미끼였나”군·경호국 요청 따른 것” 트럼프‘비밀환승’해명루비오·베선트 동행 안해… 민주당, 진상 규명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하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이르면 10월 말 개장 목표4만1,000스퀘어피트 규모스시·델리·뷰티로 차별화‘차세대 K-마켓 기준 제시  메가마트의 남가주 첫 매장인 라하브라점의 조감도. [메가마트 제공] 한국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그룹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NCT 127이 오는 19일 NBC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