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권 전문가,실비아 유 프라이드맨 강연

미국뉴스 | | 2017-03-20 18:46:37

강연,소녀상,위안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방문, 위안부 인권 강조 

"일본정부는 진심어린 사과해야"

 

인권전문 저널리스트인 실비아 유 프라이드맨 씨가 18일 브룩해이븐의 캐피탈컨트리클럽에서 ‘진심어린 사과의 의미’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에는 애틀랜타 소녀상건립위원회(회장 김백규) 및 주민 20여명이 참석했고, 브룩해이븐 존 박 시의원이 참석해 소녀상 건립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라이드맨은 “2살 때 캐나다로 이민가 1999년 벤쿠버에서 저널리스트로서 처음 일을 시작했다”며 “2001년 워싱턴에서 고 김순덕 할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 문제를 전세계에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이후 홍콩, 중국, 북한, 동남아 등지를 다니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자선사업을 진행해왔다. 그녀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에는 일본인 기독인들이 중국 위안부 피해자를 직접 방문해 사과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녀는 “진심어린 사과는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며 “현재 일본은 우익들은 일본이 세계 2차대전 전후로 저질렀던 전쟁 범죄를 모두 덮으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2015년 위안부 관련 협상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정치적 결정일 뿐 피해자들의 의견은 전혀 수용하지 않았다"며 “아베 총리를 더불어 일본 권력층이 12~13개 국가의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독일 수장들이 유대인에게 그래왔 듯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위안부 관련 저서 '더 이상의 침묵은 없다(Silenced No More)'를 출간했으며, 영화제작자, 리포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인권 전문가,실비아 유 프라이드맨 강연
인권 전문가,실비아 유 프라이드맨 강연

실비아 유 프라이드맨이 위안부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