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인종차별 발언' 커미셔너 공청회 소득없이 끝나

미국뉴스 | | 2017-02-16 18:53:57

공청회,토미 헌터,커미셔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AACP 주최...'빗나간 질문'에 주민들 항의

토미 헌터 커미셔너 '사과 없이' 중도 퇴장

인종차별 발언을 한 토미 헌터 귀넷 커미셔너에 대한 공청회가 14일 저녁 귀넷 종합청사에서 귀넷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주최로 열렸으나 의견 충돌로 헌터 커미셔너가 도중에 퇴장, 결론없이 끝났다.

이날 귀넷 NAACP의 말린 틸먼 회장은 토미 헌터 커미셔너에게 소수민족 정책 등을 묻는 질문 5가지를 제시하고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일부 참석자들이 “우리가 듣고 싶은 것은 사죄이고, 그런 질문들은 우리가 알고싶은 내용이 아니다”라며 거세게 항의하자 헌터 커미셔너는 공청회장을 나갔다.

이날 참석한 헬렌 김 호 변호사는 “헌터 커미셔너가 유일하게 참석하겠다고 한 공청회에서 시민과 회원을 대표해야 할 회장단이 문제의 인종차별 발언과 상관없는 질문만 던져 답답했다”며 “헌터 커미셔너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해야 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헌터 커미셔너가 물러날 때까지 계속 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인락 인턴기자

'인종차별 발언' 커미셔너 공청회 소득없이 끝나
'인종차별 발언' 커미셔너 공청회 소득없이 끝나

14일 NAACP 회원들이 토미 헌터 커미셔너 옆에서 피켓을 들어보이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인종차별 발언' 커미셔너 공청회 소득없이 끝나
'인종차별 발언' 커미셔너 공청회 소득없이 끝나

공청회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귀넷 종합 청사 바깥은 약 30명의 시위자들이 모여 헌터 커미셔너의 사임을 촉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