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내 유학생수 급감 초래

미국뉴스 | | 2017-02-04 18:52:36

미국내,유학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대학에 수억달러 손실

이슬람 7개국 출신 1만7,000여명

타지역 출신에도 타격 확산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미 대학들의 재정적 손실과 함께  유학생수가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슬람권 7개국 국민 입국을 잠정 금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이 행정명령으로 인해 미 대학들은 수억달러에 달하는 수업료 등 대학 재정수입과 인재 확보에 타격이 올 수 있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일 일간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집계된 104만여 명의 미국내 대학 유학생 가운데 입국 금지 대상인 이슬람권 7개국 출신 학생은 총 1만7,354명으로 약 1.7%의 비중을 점했다.

국제교육재단(IIE)과 연방 상무부 통계를 보면 이슬람권 7개국 학생이 미 대학에 지출하는 돈은 5억5,600만달러에 달한다.

미 대학들의 더 큰 걱정거리는 이슬람권 7개국 출신 학생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이들 외에 다른 나라 학생들까지 미국 유학을 덩달아 포기하는 사태가 잇따를지 더 우려하고 있다.  올해 가을학기부터 유학생 등록률이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IE의 앨런 굿맨 회장은 “특정국가 출신 학생들에 대한 직접적 영향을 뛰어넘어 다른 나라의 연구자나 학생들에게까지 파급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1,800여 개 대학이 참여하는 총장·학장 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이 행정명령으로 대학사회가 느끼는 불확실성과 우려를 전달했다.

센트럴플로리다 대학의 데일 휘태커 교무처장은 “다른 나라에서 오는 유학생까지 광범위하게 동결하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내 대학에서 글로벌 유학생 비중은 지난해 기준 5.2%로 10년 전(3.2%)보다 크게 높아졌다. 이들이 지난 2년간 교육비로 지출한 자금은 328억∼350억달러에 달한다. 또 약 40만 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임시정부 여권 등 17점광복절 맞아 자료 공개   일제강점기 미주 등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사진·2021년 애족장)의 한인 소년병학교 시절 사진 등 독립운동 행적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국무장관등 참모·취재진 100여명이 미끼였나”군·경호국 요청 따른 것” 트럼프‘비밀환승’해명루비오·베선트 동행 안해… 민주당, 진상 규명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하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이르면 10월 말 개장 목표4만1,000스퀘어피트 규모스시·델리·뷰티로 차별화‘차세대 K-마켓 기준 제시  메가마트의 남가주 첫 매장인 라하브라점의 조감도. [메가마트 제공] 한국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그룹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NCT 127이 오는 19일 NBC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