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연내 3회 금리인상 어려울 수도

미국뉴스 | | 2017-01-10 09:59:52

연내,금리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렉시트·중국경제 등

대외적 요인도 감안해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지난 12월 14일 점도표를 통해 올해 정책금리 인상 전망을 3회로 상향했다. 그러나 올해 미국의 금리인상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HSBC의 제임스 포머로이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CNBC에 출연, “미국의 인플레이션 전망도, 미국의 임금증가율도 아닌 다른 나라들에 의해 FRB는 금리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FRB가 금리를 인상해 달러가 강세가 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치자. 그러면 신흥시장은 더욱 악화될 것이고 이러한 상황은 FRB가 할 수 있는 일을 제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RB는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시장 전문가들은 FRB가 세 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정작 금리를 단 한 차례만 올렸다. 지난해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칠 지정학적인 이벤트가 많은 한 해였다. 지난 6월 브렉시트 투표 일주일 전, FRB는 금리를 동결했는데 브렉시트로 인한 파급력을 우려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올해도 글로벌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도널드 트럼프의 정책 행보, 브렉시트 협상까지 FRB가 금리인상에 신경써야 할 대내외적인 요인들이 많다. 

HSBC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FRB가 2017년에 금리 인상을 두 번만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장은 지난 6일 시카고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례회의에서 올해 FRB의 금리인상 횟수를 2회로 예상하면서 3회 인상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한국 건설공제조합과 MOU ‘최대 한인은행 네트워크와 건설보증 전문성의 결합’ 다양한 금융 솔루션 제공 4일 뱅크오브호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케빈 김(왼쪽부터 다섯 번째) 행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최대 가맹 업체 파산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최대 가맹 업체 파산

유명 스테이크 전문점 체인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최대 가맹업체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식자재와 인건비 등 운영비용이 급등하고 고객 방문이 줄면서 재정난이 심화된 데 따른 것

증시도 중간선거 ‘화답’… 다우지수 3% 급등
증시도 중간선거 ‘화답’… 다우지수 3% 급등

4일 뉴욕증시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 중간선거가 끝나고 시장을 짓눌렀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날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569.40포인트(3.03

민주당 규제·조사 철퇴 맞을라… 빅테크·월가 긴장
민주당 규제·조사 철퇴 맞을라… 빅테크·월가 긴장

■ 중간선거 재계 여파   AI 데이터센터‘직격탄’“사모대출·가상화폐부터   예측시장 등 감독 강화” 3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게 되면서, 지난 2

“아이폰 구매자에 최대 95달러 지급”

애플, AI 집단소송 합의12월 21일까지 신청해야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을 과장 광고했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2억5,000만달러의 배상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BTS ‘스윔’ 표절 의혹 소송 마무리…4개월 만에 취하
BTS ‘스윔’ 표절 의혹 소송 마무리…4개월 만에 취하

무명 작곡가들, 7월 소송 제기…소속사 “독립적 창작물” 반박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타이틀곡 ‘스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