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F-35 도입, 트럼프 '딴지'에 주의원들 '읍소'

미국뉴스 | | 2016-12-31 21:00:34

F-35, 트럼프, 조지아, 일자리, 록히드마틴, 항공기, 국방, 경제, 무기 도입, 스텔스 전투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에 서한 보내 "철회방침 재고해달라"

"수천명 근로자 생계달려, 지역경제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도입 계획에 딴지를 걸고 나서자 조지아 주의원이 이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스테이시 에반스(민주•스머나) 주하원의원은 지난 29일 트럼프 당선인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 “F-35 전투기의 도입 철회계획을 재고해 줄 것”과 “현재 마리에타에 있는 록히드 공장에서 F-35 날개 조립 라인에서 일하고 있는 수천명의 근로자들의 생계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에반스 의원은 이어 “마리에타 록히드 공장 벽에는 ‘우리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잊지 말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고 말하면서 “비용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모든 것은 아니며 우리 병사들의 생명과 군사작전의 효율성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요소”라며 F-35도입 계획을 예정대로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주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35 (구매)계획과 비용은 통제 불능"이라고 지적한 뒤 “이 무기구매 계획에서 수십억 달러가 절약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며 F-35도입계획 철회 가능성을 강하게 내비쳤다.

국방 전문가들은 전체 도입 비용을 기준으로 하면 트럼프의 주장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F-35 도입계획이 무산되면 날개를 조립 생산하게 될 록히드 마리에타 공장과 캅 카운티는 상당한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될 가능성이 커져 주 의원들이 트럼프 설득에 나서게 된 것이다. 에반스 주의원에 이어 다른 주의원들도 트럼프 당선인 설득 작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록히드마틴도 F-35 도입계획 때문에 전국 45개 주에 14만6천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F-35 도입, 트럼프 '딴지'에 주의원들 '읍소'
F-35 도입, 트럼프 '딴지'에 주의원들 '읍소'

미국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록히드사의  F-35기. 현재 마리에타에 날개 생산 공장이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