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미국뉴스 | | 2025-07-07 09:31:29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추가 수입 보호에 사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 전국 국립공원 입장료를 인상하라고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립공원 개선으로 미국을 다시 아름답게 만들기’ 행정명령에서 “그랜드캐년의 경이로움부터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의 평화로움까지 미국의 국립공원은 세대를 걸쳐 미국 가정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제공해왔다”고 했다.

 

행정명령은 내무부 장관에게 미국 비거주자의 국립공원 입장료 또는 레크리에이션 패스 요금을 적절히 인상해 국립공원 수익을 증대하고 레크리에이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아메리카 더 뷰티풀 패스’ 등 외국인에게 판매되는 패스의 가격도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내무부는 최근 공개한 2026 회계연도 예산에서 이런 추가 입장료를 통해 연간 9,000만달러 이상의 추가 징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요세미티 그랜드 캐니언 등은 1인당 20달러, 차량당 35달러의 입장료를 받는다.

 

또 외국인 대상 입장료와 패스 가격 인상에 따른 추가 수익은 국립공원, 국유림, 야생동물 보호구역 등의 시설 개선에 활용해야 한다고도 명시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