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MIT, 가장 입학 어려운 대학 1위

미국뉴스 | | 2025-06-24 09:19:41

가장 입학 어려운 대학. MIT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7 월스트릿’ 선정

하버드·스탠포드 순

‘탑3’ 합격률 4% 이하

USC 등 상위 50위 포함

 

 

미국에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1위는 MIT로 나타났다. 경제매체 ‘24/7 월스트릿’이 최근 발표한 입학하기 어려운 미국 대학 순위에서 MIT가 1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지난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기준 합격률 및 SAT 중간 점수 등을 기준으로 입학하기 가장 어려운 대학 상위 50곳을 조사했는데 1위 MIT, 2위 하버드, 3위 스탠포드 등의 순으로 평가됐다.

 

MIT의 경우 입학전형 합격률이 4%, 신입생 SAT 점수가 1,560점(1,6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학부생의 77%가 재정 지원을 받고, 졸업생들의 10년 근무 후 연소득 중간값은 12만4,213달러로 조사됐다. 입학이 어려운 대학 2위를 기록한 하버드대는 합격률 3.2%, 입학생 SAT 중간 점수 1,550점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10년 근무 후 연소득 중간값은 9만5,114달러로 조사됐다.

 

이 외에 3위 스탠포드(합격률 3.7%), 4위 예일(4.6%), 5위 브라운(5.1%), 6위 컬럼비아(3.9%), 7위 듀크(6.3%), 8위 다트머스(6.4%), 9위 시카고대(5.4%), 10위 프린스턴대(5.7%) 등으로 나타났다. 입학이 어려운 대학 상위 10위 모두 입학생 SAT 중간점수가 1,530점 이상으로 조사됐다.

 

캘리포니아 대학들 가운데는 3위 스탠포드에 이어 29위에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가 랭크됐다.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클레이몬트 맥케나 칼리지는 합격률 10.4%에 SAT 중간점수 1,510점을 기록했다. 이어 USC가 30위(합격률 12%, SAT 중간점수 1,520점), 하비머드 칼리지가 합격률 13.4%, SAT 중간점수 1,530점으로 31위에 자리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24/7 월스트릿’은 “갤럽 등 다양한 여론조사에서 대학 교육에 대한 신뢰도 감소세가 뚜렷하지만, 여전히 명문 학교로 꼽히는 대학들의 경우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며 “입학이 어려운 대학 상위 50곳은 모두 지원자 5명 가운데 1명 미만을 합격시켰고, 몇몇 학교는 합격률이 5%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연방의회 공화당 추진하원 법사위 법안 통과벌금에 최대 6개월까지영주권·시민권 불이익도 연방의회가 비자 체류기간을 넘긴 이른바 ‘오버스테이’를 형사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계좌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

시민권자 배우자들,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속출
시민권자 배우자들,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속출

초청서류 승인 직후에도 ICE 현장 체포·추방 계속“적법절차 중 체포”비판 DHS“기존 추방명령 집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 인터뷰에 참석하

뱅크오브호프,‘BTS’ 행사 후원, 고객 사은잔치
뱅크오브호프,‘BTS’ 행사 후원, 고객 사은잔치

방문객 경품 이벤트 개최신규 고객 프로모션 제공 뱅크오브호프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BTS 사진과 함께 은행을 홍보하는 대형 빌보드 광고를 설치했다. [호프 제공]  뱅크오브호프(행장

코스코, 약국 처방 서비스 대폭 확대
코스코, 약국 처방 서비스 대폭 확대

시장 점유율 지속 상승 코스코가 회원들을 위한 약국 및 처방약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코스코는 지난 22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

설빙, 미 매장 5개 확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설빙, 미 매장 5개 확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플로리다와 애틀랜타 등으로 출점 지역을 확대할 계획태국 방콕 논타부리 설빙 1호점 전경[설빙 제공] 빙수 프랜차이즈 카페 설빙은 미국 내 매장을 5개로 확대하고 이달 초 태국 방콕

AI에 7,000억달러 쏟고 올해 직원 14만명 감원
AI에 7,000억달러 쏟고 올해 직원 14만명 감원

미 전체 해고의 3분의1‘인력 헌신짝처럼 버려’주가·신용등급 등 타격 미 테크 업계에 감원 칼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FT가 기업

트럼프 관세… 경제·물가 ‘흔들’

NYT,‘회복세 찬물’인플레 또 상승압력소비자 최대 피해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대법원 제동에도 불구하고 새 관세 정책을 강행하면서 그동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