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맥도날드, 4년 만의 정규 메뉴 출시

미국뉴스 | | 2025-04-26 14:48:50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치킨, 맥크리스피 스트립, 크리미 칠리 딥, 메뉴 출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맥크리스피 스트립'으로 치킨 라인업 강화

 

맥도날드가 4년 만에 미국 시장에 새로운 정규 메뉴인 '맥크리스피 스트립'과 '크리미 칠리 딥' 소스를 공식 론칭하며 메뉴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이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소비자들의 치킨 메뉴 다양화 요구에 부응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지난 24일, 맥도날드는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100% 순살 치킨에 황금빛의 바삭한 튀김옷을 입히고 블랙 페퍼로 풍미를 더한 '맥크리스피 스트립'과, 이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고소함, 달콤함, 그리고 톡 쏘는 매력의 '크리미 칠리 딥' 소스의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메뉴는 2021년 이래 처음으로 미국 맥도날드 메뉴판에 영구적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표출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한 결과물이다. 맥도날드 측은 "소비자들이 더 많은 치킨 메뉴, 특히 디핑(dipping)에 최적화된 완벽한 치킨을 원한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했다"며, "수많은 맛 테스트와 연구개발을 거쳐 맥크리스피 스트립과 크리미 칠리 딥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알리사 부에티코퍼 맥도날드 최고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책임자(CMO)는 "업계 전반에 걸쳐 치킨 스트립에 대한 시장 수요가 예상을 상회할 정도로 높았다"고 언급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진정으로 열망할 만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는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덧붙여, 향후 지속적인 메뉴 혁신 가능성을 시사했다.

맥크리스피 스트립은 3조각 또는 4조각 단위로 제공되며, 각 구성에는 1개 또는 2개의 크리미 칠리 딥 소스가 포함된다. 소비자들은 기호에 따라 탱글 바비큐, 스파이시 버팔로, 크리미 랜치 등 기존 맥도날드 시그니처 소스와 다채롭게 조합하여 즐길 수도 있다.

세자르 피냐 맥도날드 수석 부사장 겸 최고 공급망 책임자(CSCO)는 "신메뉴 출시는 고객의 높은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동반한다"며,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원재료 농장에서부터 레스토랑 조리 과정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파트너, 가맹점주, 그리고 본사 임직원 모두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맥크리스피 스트립과 크리미 칠리 딥은 오는 5월 5일까지 미국 전역의 지정된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며, 일부 매장에서는 선제적으로 판매가 개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맥도날드 앱, 매장 방문, 맥딜리버리,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현재 맥도날드는 미국 내 약 13,5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중 95%는 독립 프랜차이즈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제인김 기자

 

맥도날드의 맥크리스피 스트립은 3조각 또는 4조각 단위로 제공된다.
맥도날드의 맥크리스피 스트립은 3조각 또는 4조각 단위로 제공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